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방송 시작하자마자 뮤트 터트리면서 PON 무브 보여준 로보코씨가 귀여웠고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를 시전한 아즈키에게 크리티컬 히트를 당했어…
바로 그거야 나도 홀로페스를 다녀오고 살 11키로 뺐다...
그리고 그런 로보코의 pon을 비웃던 나는 포토타임때 폰을 들기만 하고 찍질 않았다.... 1월1일부로 로보코 멤버쉽 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