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가설
- 어차피 일반인 상대로 암살은 왠만한 스탠드 유저는 전부 할수 있다.
즉 돈도 안되는 일 짬처리 시키는
버리는 패들이라는거
2번 가설
- 스탠스 유저를 상대로 암살을 하는것도 가정해서 팀을 꾸렸다.
하지만 보스가 가장 두려워할법한게 '암살'일텐데
스탠드 유저를 상대로 '암살'을 할수있는 것을 상정한 팀에 들어가는 놈들이
디아블로가 제어하기 쉬운 놈들일까?
심지어 이들의 스탠드 능력은 디아볼로가 몰랐다는 것이 작중에서 드러나는데
(리조토는 확실히 몰랐고, 다른 멤버들의 능력을 알았다면 진즉에 부챠라티 팀에 알려줬을 것이므로)
거기서부터 디아볼로의 신용을 받기엔 글렀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