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여관에 묵는 애들은 하수다 보통은 힐러만 마구간서 잠깐 쉬게하고 회복 마법으로 회복하지 음.. 코노스바의 카즈마가 버틸수 있던건 힐러가 있어서인가..
묶는 -> 묵는
앗
와 근데 hp가 엄청 짜구나 데미지가 보통 1씩 들어오고 확률 문제인가 봐?
거의 무슨 워해머 운드급으로 짜게 주네
연출 보면 패리하는 느낌인듯 Ac가 그런 회피나 경감에 관여하고
뭐 고전 rpg는 그런 워게임에서 나온 장르니까
JRPG도 구약 여신전생 1 보면 저런 느낌인데 능력치 보너스가 시작부터 미치게 퍼주는 정도 차이
hp를 4도 아니고 1d4로 받던 던드라던지
RPG가 RPG란 장르명 가진 이유가 PnP RPG를 따라했다는 이유로 붙었으니까.. 딱히 롤플레잉 해서도 뭣도 아닌 걍 RPG 룰과 던전플레이 가져와서 RPG 수준이니 너가 말하는 그런 이유로 저렇게 붙은 수준임 아마 엘더스크롤 몹들도 1,2는 hp가 xdX같은 느낌으로 렌덤으로 나오던가 했던걸로
들은건데 TRPG의 시작이 워게임이고 마법사는 대포 전사같은건 보병 그런식으로 워게임에서 따왔다고 들었음 그러니까 파이어볼 같은건 원래부터 대포였던거고
ㅇㅇ 그래서 마법을 포탄처럼 종류 별로 준비했다가 쓰는 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