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지침의 소라...
그야 지치지..."
"다음은 뭘할까나....
다양한 걸 내고 있을텐데...
기억 날아갔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테오는 쉽지 않은 곡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커버곡 추천 중에서 이런저런 고민하던 소라쨩은
소라쨩: "변덕스러운 로맨틱 할까."
키마구레 로맨틱으로!
소라쨩: "자신의 안에 선택지로 없었던 곡이기에 연습은 안해왔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 날아가있을 가능성 대.
...카라오케니까! ㅋㅋ
ㅋ... 면죄부가 되어 있어 ㅋ...
카라오케니까, 가 면죄부가 되어 있어 ㅋㅋㅋ...."
"소라쨩이 사람이라는 증거"
파워와 고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다로이드도 지친답니다
"소라쨩이 사람이라는 증거"
앞에 불렀던 노래들 보면 지칠만하죠ㅋㅋㅋㅋ
파워와 고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편안한 노래!
앞의 곡들에 비하면 아주 편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