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에 팔 터졌지만 연기 빠져나오면서 눈 번쩍하고 리본즈 팔 썰어버린 장면 더블오 특유의 GN 드라이브 출력 올라가는 소리랑 카메라 아이 번쩍이는 소리의 조화에다가 어떻게든 썰고 만다는 세츠나의 집념이 느껴지는 장면이라 가장 좋아하는 장면임
그리고 양자화 순간이동을 카운터쳐서 동귀어진까지 해내는 아무로 새끼
그거랑 GN드라이브 돌아가는 소리 넘 좋음 ㄹㅇ
근접만큼은 진짜 최강인 녀석...
리본즈 디자인 참 좋아
더블오 시리즈 특유의 쿠웅하는 안광소리 너무 좋더라
양자화 했다고?!
더블오 시리즈 특유의 쿠웅하는 안광소리 너무 좋더라
로케런저
그거랑 GN드라이브 돌아가는 소리 넘 좋음 ㄹㅇ
그리고 양자화 순간이동을 카운터쳐서 동귀어진까지 해내는 아무로 새끼
양자화 어떻게 카운터 쳤냐고ㅋㅋㅋㅋ
ㄹㅇ 다른 잡 이노베이드들이랑은 격이 다른걸 보여줌 ㅋㅋㅋ
근접만큼은 진짜 최강인 녀석...
양자화 했다고?!
리본즈 디자인 참 좋아
2기 기체들 언제 MG나와...흑흑
돌프른
알렐루야 vs힐링 전도 감칠맛 있음. 할렐루야 특유의 잔혹성을 보여주는듯한 탈출포트 먼저 뜯어내고 그대로 압사 시키기. “베다에 의존만 하는 주제에, 우릴 이길리가 없잖아?! ” 그냥 간지 폭풍임
록온 1초 트랜스 암도 그렇고 더블오 마지막화 전투는 하나도 거를게 없어
가시리즈는 거기에 유사태양로도 탑재되어 있어서 단순 잔학한 성격 땜에 뜯어낸것도 아님ㅋㅋ 그래서 힐링 마지막 발악으로 아리오스에 빔클로 꽂았던게 점점 출력이 낮춰지는 바람에 유의미한 타격을 못준 이유ㅋㅋㅋ
이거랑 개인적으로는 듀나메스랑 쓰로네 츠바이 전투신이 가장 좋았음
난 1초 트란잠
더블오 최종화는 거를게 없지.
사 사세루카─!!!!
이봉주 건담
난 세컨드 시즌 3화 알렐루야 구출할때. 3건담 연계플레이가 역동적이라 되게 좋아함.
나도 그걸 최고로 침 ???: 시마타-!!!
다른 작품들하고 다르게 함장포지션 역할이 전술예보사인데 그들의 활약도 진짜 좋았었음. 포메이션 전투라거나 기존 건담들처럼 파일럿의 기량만이 아니라 전술적 움직임 연출같은 부분은 극장판에서도 반영되어서 진짜 좋았고... 2기가 더블오 무안단물이라고 욕먹기는해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게 봤음ㅋ
1기에 트리니티랑 싸울때 포메이션 활용하던 부분도 그렇고 확실히 그런부분들이 돋보여서 좋단말이지.
난 2쿨 후반부에 애들이 각자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던거 부르는거말곤 기억에 안남아있네 특히 티에리아: 베다! 세츠나: 건담! 알렐루야랑 마리랑 루이스랑 사지랑 다들 뭔가 말하긴 했는데 저 둘만 기억나네
https://youtu.be/RJ6BA9qakvw?si=jqMK1uYk0DZnwoCE 난 이거
양자화 카운터 치는 리본즈 괴수새끼 ㄷㄷ
더블오는 지금봐도 세련됐음 ost, 효과음, 디자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