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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고루시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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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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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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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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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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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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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여고생쟝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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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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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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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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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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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자너~
유럽도 68혁명 이전에는 지금 같지 않았지 독일에서는 선술집에서 홀스트베쎌 흥얼거리는 퇴역군인들 수두룩했다더라
굳이 일본 아니더라도 독일하면 낙지가 연상되긴함
나치 같이 표현했으면 몰락이라도 추하게해야하는데 걍 일진물 학원깡패집단같은 느낌정도라 ㅋ
사실 이게 당시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80년대까지 미국 영화 보면 독일 이미지 진짜 안좋은거 알수있는게 액션영화에서 외국인 테러리스트나 악당이 적으로 나오면 거의 대부분이 독일인이였음. 적국인 소련보다 더 비율 높았을거임. 제일 유명한게 다이하드1 악당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