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전까지 약간 서구 문화에 대한 열망이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에도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이 헐리우드로 좀 거대한 스케일과 최첨단을 느꼈다면
프랑스는 프랑스 영화랑 샹송, 문학으로 낭만과 사랑, 예술의 소박함을 느꼈듯이
00년대 전까지 약간 서구 문화에 대한 열망이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에도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이 헐리우드로 좀 거대한 스케일과 최첨단을 느꼈다면
프랑스는 프랑스 영화랑 샹송, 문학으로 낭만과 사랑, 예술의 소박함을 느꼈듯이
마카롱
마카롱?
내 기억엔 우리나라는 없었음. 프랑스 문화 열풍은 일본에 있긴했지. 환상이 심해서 실제로 갔다가 실망하는 사례가 많이 나올정도로
소피 마르소가 연기한 라붐 같은 거 있지 않음?
잠깐 잠깐 유행타는 듯해도 그게 열풍처럼 번지지는 않았음. 씹덕픽이 비주류인거랑 비슷함.
베르나르 베르베르
밀덕들한테 프랑스군이 대표적인 힙스터픽이였지. 대부분의 군대들이 미군과 소련군(러시아군)의 군제와 장비 판박이인데 프랑스군은 독자루트 타서 서방인데도 특이한게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