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나머지 촬영까지 접게 만들어버림 그나저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할머님 말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귀엽고 정겨우심 ㅎㅎㅎㅎㅎㅎ
이게뭐야. 오늘도 흥미로운 종갓 종갓 종갓집 육포. 오늘 촬영은 다 쫑난 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PD님 입 벌리십시오.
예전에 한 번 만들어 봣는데 ㄹㅇ 전통육포가 존맛이긴 함
간장 떼깔만 봐도 존나 고급지고 깊은맛이 날거같음
이건 제가 먹겠습니다 아닐지 ㅋㅋㅋ
육포라는게 직접만들면 검어지는거더라 나도 이웃할아버지가 준거 처음받고 알았음 ㅋㅋㅋ 근데 진짜 부드러우면서 맛도 향도 개쩔어서 이게 진짜 육포구나 싶었음
고양이 엄청 살쪄있을듯 ㅋㅋㅋ
그럴까봐 소쿠리를 공중에 띄우는거 ㅋㅋ
이게뭐야. 오늘도 흥미로운 종갓 종갓 종갓집 육포. 오늘 촬영은 다 쫑난 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PD님 입 벌리십시오.
마왕 제갈량
이건 제가 먹겠습니다 아닐지 ㅋㅋㅋ
뭐에요 나도 줘요
저 몽키 스빼너 있습니다
바이오 집게 나왔죠. 입에 넣죠. 야하죠.
간장 떼깔만 봐도 존나 고급지고 깊은맛이 날거같음
예전에 한 번 만들어 봣는데 ㄹㅇ 전통육포가 존맛이긴 함
걍 소주량 같이 마셔야...
그것도 증류식 소주로다가
ㅇㅇ
맛있겠다..
뭔가 말이 품위가 있으시네
고양이 엄청 살쪄있을듯 ㅋㅋㅋ
크.........
육포라는게 직접만들면 검어지는거더라 나도 이웃할아버지가 준거 처음받고 알았음 ㅋㅋㅋ 근데 진짜 부드러우면서 맛도 향도 개쩔어서 이게 진짜 육포구나 싶었음
빨간색을 내고 싶으면 아질산나트륨을 넣어야되니 ㅎㅎ...
종갓집 수제육포 진짜 서울에서는 못 먹는 거네
고양이 : 짠 거 먹으면 몸에 안 좋음. 만든 걸 버릴 수는 없으니, 내가 대신 처리하겠음.
고양이가 훔쳐가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오뚜기후추
그럴까봐 소쿠리를 공중에 띄우는거 ㅋㅋ
그 임금님이 드신다는 어란인가가 말리다가 고양이가 하나물어가던데 ㅋㅋㅋㅋ
우와 잣도 만만치 않게 비쌀텐데 ㄷㄷ
쓰읍... 화주에 안주 삼아 씹고 싶다.
육포와 쥐포 처럼 말리는 음식들이 제대로 하려면 진짜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