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영업사원이었을 뿐인 양복남이 성기훈에 의해 관자놀이에 총이 겨눠지자 죽기 싫어서 벌벌떨고 있다. 저러다가 결국 섬 위치고 프론트맨의 신상이고 다 알려줄테니 살려달라고 했지만 성기훈이 너같은 쓰레기가 알려주는건 필요없다면서 쏴버림... '
표정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AI 이미지처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