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자체는 크게 어려울게 없었고 나름 잘 나온거 같음.
문제라면 포신 고정을 두개로 하다보니 헐렁한거
봉다리가 엉망이라 구분하기 힘든거.
체인 조립하는데 몇개가 35갠지 모르는거
(정확힌 체인에 적혀는 있지만 그거 구분할 시간에 그냥 대충 맞추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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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자체는 크게 어려울게 없었고 나름 잘 나온거 같음.
문제라면 포신 고정을 두개로 하다보니 헐렁한거
봉다리가 엉망이라 구분하기 힘든거.
체인 조립하는데 몇개가 35갠지 모르는거
(정확힌 체인에 적혀는 있지만 그거 구분할 시간에 그냥 대충 맞추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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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70개 들어있겠지 했는데 77개더라 뭔데 ㅋㅋ
레고나 옥스포드는 자잘한 부품은 전부 예비로 몇개 더 넣으니까. 체인은 딱 봐도 홈이 잘 뽀개지게 생기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