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초반에 쓴 8챕까지의 메인스는 여러모로 엉성했고
그래서 반년 내내 후속이 없었는데
흥국이 스토리로 이어가면서 익숙한 맛이됨
대연 스토리도 일종의 리부트 성격으로 메인스토리에 편입돼면서 익숙한 이야기가 됐고
소전1 스토리 수준 기대하는 사람은 거기부터 좋아질 거임
대신 익숙한 맛이되는 만큼 전작 미경험자에 대한 배려는 없어짐
그나저나 어느쪽 이야기든 우중이 얘가 소전2 스토리 정비하느라 엄청 방황한 흔적이 느껴진다
얘네가 초반에 쓴 8챕까지의 메인스는 여러모로 엉성했고
그래서 반년 내내 후속이 없었는데
흥국이 스토리로 이어가면서 익숙한 맛이됨
대연 스토리도 일종의 리부트 성격으로 메인스토리에 편입돼면서 익숙한 이야기가 됐고
소전1 스토리 수준 기대하는 사람은 거기부터 좋아질 거임
대신 익숙한 맛이되는 만큼 전작 미경험자에 대한 배려는 없어짐
그나저나 어느쪽 이야기든 우중이 얘가 소전2 스토리 정비하느라 엄청 방황한 흔적이 느껴진다
스토리 부분은 솔직히 소전1이랑 뉴럴 해봤으면 걱정 하나도 안됨 그저 포텐을 어디서부터 터뜨릴거냐가 문제지
"이제 숨길 겁니다."
스토리 부분은 솔직히 소전1이랑 뉴럴 해봤으면 걱정 하나도 안됨 그저 포텐을 어디서부터 터뜨릴거냐가 문제지
초기에는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ㅋㅋ
지금 퀄리티 보면 불친절해지는게 훨씬 낫지 진짜 이게 2000년도 이후 모바게라 믿기 힘든 퀄리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