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여사. 유녀전기의 타냐와 레르겐의 순애물을 몇년 넘게 그리고 있는데 작가의 전작을 본 팬들은 이게 몇배는 훈훈하다며 그저 안심한다고...
차라리 페도 순애물 그리시는게 안전한걸.......
물론 타냐도 총도 맞아 팔 날아가고 눈에도 박힌적 있었다
여고생 담금주를 그리던 시절의 너는.. 별로 빛나지 않았다
흐음 패배한 타냐로 담금주를 만들어다오...
재미있긴해 세계 2차대전을 마법 전쟁으로 대해석 한 느낌의 작품임 주인공은 히틀러 측... 주인공이 2차대전을 책으로 만 접해서 엄청나게 편향적으로 간부들 바라보는데 간부들은 주인공 행적보고 와 저건 좀.... 하는 갭과 착각물 보는 맛으로 보는 작품
팔다리 자르는게 문제가 아닌 수준의 여사님이라..
살아있어?
차라리 페도 순애물 그리시는게 안전한걸.......
물론 타냐도 총도 맞아 팔 날아가고 눈에도 박힌적 있었다
눈에 박히는 것도 있었나? 총맞고 팔부러진건 기억 나는디
유녀전기 잼있나 요즘에도 쩡이 간간히 나오던데
charka
재미있긴해 세계 2차대전을 마법 전쟁으로 대해석 한 느낌의 작품임 주인공은 히틀러 측... 주인공이 2차대전을 책으로 만 접해서 엄청나게 편향적으로 간부들 바라보는데 간부들은 주인공 행적보고 와 저건 좀.... 하는 갭과 착각물 보는 맛으로 보는 작품
이세계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함 볼까 ㅎㅎ
흐음 패배한 타냐로 담금주를 만들어다오...
여고생 담금주를 그리던 시절의 너는.. 별로 빛나지 않았다
팔다리 자르는게 문제가 아닌 수준의 여사님이라..
오
할로윈 역병군주를 그리던 그 시절의 할은 아직도 빛난다!!!
타냐는 14세에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고 레르겐은 군사재판에 끌려갔다.
애니판 소설판 코믹스판 작화인가 ㅋㅋ
살아있어?
불닭볶음면에 마요네즈랑 스팸을 비벼먹다가 갑자기 단팥죽에 설탕뿌린것처럼 달달해졌어
밑에 늘어난 3타냐랑 레르겐 말고 둘는 또 뭐지??? 각각 어디 출처지
원작 코믹스 애니 이렇게 3종류
그리고 3자 입 타냐는 작가 오너캐
여사.......? 작가가 여자였어....?
타냐 코스프레도 직접 하던데
그냥...페도해주세요... 제발...계속... 님은초심찾으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