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금을 거절하지 더 큰 보상인 보석으로 화답하는 농부 정식의뢰도 아닌 걍 자기 프라이팬좀 찾아달란 부탁 들어줬다고 빈손으로 못보낸다고 푼돈과 빵덩이를 쥐어준 할머니 동생을 찾아주자 고마움을 표시하며 적국의병사지만 동생의 목숨을 구했단 이유로 거둬주는 형제 프롤로그 지역인 백색과수원에서 만나게 되는 서브퀘스트 관련 인물들이 전쟁통이라 삭막하면서도 선은 안넘은 양반들만 만나게됨 이런 경험을 한뒤 플레이어들이 1막 넘어가는 순간 애미리스 북부인들 인성을겪고 2배로 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것
ㄹㅇ ㅋㅋ 과수원만 넘어가도 끝없는 북부의 악의를 느낄수 있지
그리고 블러드앤 와인에서 진짜 재대로 힐링
더빙후 npc살인 모드가 다운횟수 많아졌다고 하던데 진짜인듯
투생은 진짜 색감부터 다름 ㅋㅋㅋㅋ 클리어 후 투생말곤 다른 지역은 갈 생각도 안듬
백색 과수원 술집 주인 구해줬더니, 노비그라드에서 살인자라고 매도함.
방금 에레딘 조짐
ㄹㅇ ㅋㅋ 과수원만 넘어가도 끝없는 북부의 악의를 느낄수 있지
일반 북부지역보다 평온하고 밝은편이라 진짜 맘이 편한지역임
그리고 블러드앤 와인에서 진짜 재대로 힐링
그야 백색 과수원을 넘을 정도면 2시간이 지났을테니까 ㅎㅎ
더빙후 npc살인 모드가 다운횟수 많아졌다고 하던데 진짜인듯
저때만해도 훈훈하다가 갑자기 술집에서 난동난 다음부터 억까와 악의 시작하다가 블앤와에서 힐링..
저거 세번째 형제랑 흑종 퀘 사실 존나 큰 반전있음
백색 과수원 술집 주인 구해줬더니, 노비그라드에서 살인자라고 매도함.
백색 과수원이 마지막 인류애의 보루임 넘어가면? 블라비켄의 도살자님이 오셧다 슥슥마려움
투생은 진짜 색감부터 다름 ㅋㅋㅋㅋ 클리어 후 투생말곤 다른 지역은 갈 생각도 안듬
투생은 요리 아이템도 콩피나 여러 프랑스 음식이 즐비해서 정말 풍족하게 보임.
수상한 분위기의 거울장수를 만나는 것도....
방금 에레딘 조짐
난 오히려 초반에 백색과수원만 조지면서 이게 뭐가 명작이냐며 한탄하다 넘어가고 좋아했던 케이스 ㅋㅋ 일명 RPG병이라고 초반부터 완벽하게 모든 퀘스트와 탐험을 억지로 꼼꼼하게 하는 타입이라;
더빙전에는 그러려니했는데 더빙되니까 욕하는게 귀에 쏙쏙 박혀서 개빡침ㅋㅋㅋㅋ
그 악랄한 닐프가드가 오히려 이종족 차별은 제일 덜했다는 게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