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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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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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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치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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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에서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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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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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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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니네. 모니터 화면에 다 들어오잖아."
그말인 즉 어딘가에는 볼따구들이 뛰놀거나 이쁜 학생들이 자치구를 만들어 살아간다는거지??
우주 필라멘트인가? 그거 나오면 뉴런으로 다시 회귀? 하는 짤도 많던데 ㅋㅋ
구글어스 성능 장난아니네
일단 51초이후부턴 걍 판타지 영역임.
"별 거 아니네. 모니터 화면에 다 들어오잖아."
근데 역설적이게도 틀린말도 아님 ㅋㅋㅋㅋㅋ 우주를 성냥갑에 넣을수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지라 ㅋㅋㅋㅋ
그말인 즉 어딘가에는 볼따구들이 뛰놀거나 이쁜 학생들이 자치구를 만들어 살아간다는거지??
수많은 창조원숭이들이 타자를 치게 만든다면 지구인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세상도 어딘가에는 존재할 수 있단거겠지
평행우주는 무한하니까...
오 의외로 싸네. 3~5만원 정도라니....
만약에 이것도 하나의 실존하는 우주라면 진짜 재밌겠다
음...크다
구글어스 성능 장난아니네
우주 여행도 해보고 싶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에 가보고 싶다
우주가 정확히 저렇게 공모양은 아니라고하더라. 표현상 저렇게 표현한거지
통계적으로 태양계와 비슷한 배열의 원소 집합은 반듯이 존재한다 라는 칼럼을 어디서 봤던 거같아
우주 필라멘트인가? 그거 나오면 뉴런으로 다시 회귀? 하는 짤도 많던데 ㅋㅋ
저거도 그나마 관측가능한 우주인거잖아 그 이상있을수 있다는소리고
언제쯤 그 사실여부 확인이 가능할까
이론상으로는 영원이 불가능합니다..
뭐야 해주세요
일단 51초이후부턴 걍 판타지 영역임.
저게 말이됨? 너무 무섭다
아무리 그래도 우주가 말이 될 수는 없지
목성 머리에 반짝이는 정전기 같은게 유라시아 대륙만하다며...
우주의 자원은 한정적이다 하지만 인류 기준으로 무한에 가깝다 근접만 한다면
우주 진짜 신기하다 ㅎㅎㅎ 우주 끝에 어떻게 되나 보고 싶다 팽창 한다는 데 팽창하는거 보고 싶어~~
저렇게 구의표면같이 끝이라는게 따로없음
우주 팽창하는 부분 보고 싶어 그게 끝이라고 하면 그리고 우주가 팽창하면서 넓어지는거 바깥은 뭐 없나 궁금해 ---------)
이런거 볼때마다 어둠의숲 가설이 맞는거같애
우주해적 하고 싶다고 ㅆㅍ
맨인블랙 1편 엔딩
난 우주하면 그게 제일 신기하면서도 무서움 빅뱅 이후로 계속 팽창 중이라 우리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광속으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해도 결국 우주 팽창 속도를 못 따라가서 영원히 관측이 불가능한 영역이 있다는게......
아직 우리는 관측가능한 범위만큼의 우주밖에 볼 수 없다 나머지 영역은 우주탄생이래 그 빛이 우리한테 도달조차 못함
이제 슬슬 외계인씨 와줘
은하계까지는 그래도 검증이 되었고 외우주론은 그냥 공상영역 ㅇㅇ 우주 밖에 뭐가 있는지는 절대 알 수 없지 빛보다 빨리 확장되어서
수많은 신적 존재들이 날뛰는 코스믹 호러적인 워해머 세계관도 기껏해야 우리 은하 스케일의 이야기...
그렌라간 뛰어다니는 시점이 30초쯤부터인가?
아직 우주 멀리 나가기 한참 멀었다는것도 느껴지고....
우주자체가 누군가(?)의 머릿속이라는 썰도 있던데 ㅋㅋ 재밌음 행성도 뇌세포인건가
진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우리 은하라도 다 알게되는 날이 올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주는 계속 팽창중이라 인류가 1억번 죽었다 깨어나도 그 끝을 알 수 없음 가기도 전에 늙어 죽음
지금 우주의 크기라고 나오는 것들도 우리가 볼 수 있는곳 까지만이라던데. 그 이외의 공간은 아직 알지도 못한다고... 근데 지구에서 그렇게 멀리까지 보이는것도 신기..
빅뱅 이전에도 어떻게 된건지 참 신기함 어떤 물질이던 가스던 그냥 툭 하고 떨어진게 아닐텐데
당장 지구 안의 바다도 다 모르는데 ㅋㅋㅋ
다른 우주에 무조건 외계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저 정도 크기면 절대에 가깝게 만날 가능성은 없을것 같네 ㄷㄷ;; 만나는거 까지 갈 필요 없고 지적생명체 무조건 있다고 해도 서로 확인하는거 조차 물리적으로 어려울만한 스케일이네;;
공간이 대체 뭔데 계속 팽창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