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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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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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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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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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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 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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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프 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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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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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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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_오전_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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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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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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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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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슈슈퍼펙트잭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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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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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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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츠 도너츠의 발명과정을 체험한ww
아마 가운데 비워놓으면 더 바삭하게 익힐 수 있다는 글이었을 걸
부침개하니 생각나는건데... 우리 어머니는 어떤 종류건 기름을 죄악시 하는 나머지 부짐개조차 기름을 최대한 안쓰고 하셔서 바삭한 맛은 끝부분 0.5cm정도가 한계임...
테두리의 바삭함을 좋아하나봄.
전 부칠 때 모서리 바삭바삭한게 은근 맛있지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서 모서리 면적을 늘리다니 천재인걸?
수렴진화 도너츠
쿠키 반죽용틀이나 계란 틀 같은거로 고정해서 만들면 편함 쓰뎅컵,그릇은 자주안쓰는거라 버릴거 아니면 조심해서 쓰고
반죽이 부족했나
Lapis Rosenberg
아마 가운데 비워놓으면 더 바삭하게 익힐 수 있다는 글이었을 걸
Lapis Rosenberg
테두리의 바삭함을 좋아하나봄.
부침개하니 생각나는건데... 우리 어머니는 어떤 종류건 기름을 죄악시 하는 나머지 부짐개조차 기름을 최대한 안쓰고 하셔서 바삭한 맛은 끝부분 0.5cm정도가 한계임...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였어!!!!???
우리 어머니 식생활이 여러모로 좀 그렇긴 한데, 대표적으로 소고기도 바짝 안구우면 안드심...
부침개는 튀김이라고
우리집은 아님. 밀가루 익힌거임...
쿠키 반죽용틀이나 계란 틀 같은거로 고정해서 만들면 편함 쓰뎅컵,그릇은 자주안쓰는거라 버릴거 아니면 조심해서 쓰고
수렴진화 도너츠
도넛의 유래로 알려진 일화 중 하나가 저거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
전 부칠 때 모서리 바삭바삭한게 은근 맛있지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서 모서리 면적을 늘리다니 천재인걸?
코이츠 도너츠의 발명과정을 체험한ww
와플이랑 이거 중에 어느게 더 바삭할까
와플이 기본적으로 그냥 복근 넣은 팬케이크라 어떤 와플이냐에 딸라 다를 듯
*딸라 -> 따라
어? 진짜?? 와플이 찍어누른 팬케이크였어??
기본적으로 복근 들어간 팬에 굽냐 평평한 팬에 굽냐의 차이기는 함. 그러니 결국 반죽이랑 화력, 기름에 따라 다르겠지.
하지만 그 복근 덕에 평균적으로 더 얇게 구워지니 보통 더 바삭하게 나오는 것도 맞음.
길게늘여서 먹다가 도넛으로하기로 귀결되더라
오?
부침개의 핵심은 겉면 크리스피를 얼마나 바삭거리게 잘 하느냐가 관건이긴 하지 근데 엄마한테 저거 보여주면 생쇼하지 말고 빨리 부치기나 해라 소리 들을 거 같다
안 타노시
걍 작게 여러개 부치면 됩니다
근데또안의내용물이너무없는 바삭함은 그래.
저 바삭함을 위해 엄마한테 작은거 만들어달라고 한적있는데 그닥 안바삭해서 때려친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아진만큼 애들이 퍼지지가 않아서 끝부분이 반죽덩어리가 아니라서 망함
기름좀 많이 붓고 거의 튀기듯이 해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