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라 평소 거친일을 잘 안하다 보니 손이 고운 편인데, 어제 새 가구 들이면서 집에 먼지 날리고
그렇게 된 김에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키면서 연말맞이 대청소 하느라 오후 다 날렸음.
암튼 그렇게 평소보다 좀 하드하게 일했더니 손가락 끝마디가 다 부르텄네... 면장갑 정도는 끼고 할걸.
그랬더니 뭐 손에 쥘때 손끝이 거친 느낌도 좀 불편하고, 뭣보다 폰 잠금화면 열때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게 영 불편하네...
사무직이라 평소 거친일을 잘 안하다 보니 손이 고운 편인데, 어제 새 가구 들이면서 집에 먼지 날리고
그렇게 된 김에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키면서 연말맞이 대청소 하느라 오후 다 날렸음.
암튼 그렇게 평소보다 좀 하드하게 일했더니 손가락 끝마디가 다 부르텄네... 면장갑 정도는 끼고 할걸.
그랬더니 뭐 손에 쥘때 손끝이 거친 느낌도 좀 불편하고, 뭣보다 폰 잠금화면 열때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게 영 불편하네...
고생했어
고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