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문할때 스크린이랑 스마트폰을 자꾸 사용해야 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듬....ㅠㅠ
가게 사정을 나한테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
한국보다 일본이 이건 더 심하더라. 핸드폰으로 QR찍어서 주문하라는 데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알았다 전국에 맥도날드식 키오스크를 설치하겠다
가게 사정을 나한테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
앱깔라고 강요하는건 진짜 싫음 그냥 웹에서 주문하는 수준이면 그나마 괜찮
한국보다 일본이 이건 더 심하더라. 핸드폰으로 QR찍어서 주문하라는 데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상시 인터넷이 안돼는 입장에선 ㄷㄷ
그래도 각 테이블에 주문용 타블렛 있는 방식은 괜찮은거 같음 주문부터 결재까지 테이블에서 다 됨
앱은 극혐인데 키오스크 자체는 좋은 거 같음. 대신 외국인도 배려해 달란 말이다....
한국어 지원을 안해줘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음
태블릿 메뉴 디자인 자체도 직관적이지 않았고
charka
알았다 전국에 맥도날드식 키오스크를 설치하겠다
아-안돼!!!!
코엑스 맥도날드가 기억나네 5개 중에 하나만 멀쩡해서 레이팅이 말도 안되게 길었음
앱은 진짜 극혐이고 솔직히 QR 코드도 그닥 맘에안듬; 타블렛정도가 딱 마지노선 같아
스크린이야 주문접수의 효율을 위해 그럴수도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하라는건 손님한테 떠넘기는 느낌이라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