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만 살아있네 ㄷㄷ
사바사임. 만약 산에서 뒷쪽부터 박았음 앞자리가 안전하다 했을걸?
실제로 통계도 있을걸? 제일 뒤가 생존율이 높음
사바사임. 만약 산에서 뒷쪽부터 박았음 앞자리가 안전하다 했을걸?
뒤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 않나? 그건 그냥 운인듯
비행기는 날개에 연료를 저장하는지라 날개쪽이 제일 위험하긴함
거기도 사망자 28명에 생존자 3명 나와서...
보통은 평지에 박으니 꼬리가 생존율 높다고 듣긴했음 그다음이 문 근처라고 들었음 불났을떄 먼저 나와서
실제로 통계도 있을걸? 제일 뒤가 생존율이 높음
나도 그래서 어지간하면 후방으로 타긴 함 길막고 서서 문 열릴때까지 대기타는 놈들 때문에 제일 끝에 앉아서 한참 쉬다가 일어나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꼬리 너무 울렁 거리는 것. 하지만 난 마지막 자리에서 준나 졸려서 잘 자긴 했지.. 하지만 준나 덜컹거렸으.
예전 보잉에서 실험했었던 거 같은데... 불시착 랜딩으로 의도적(?) 동체 충돌 경우 뒤쪽이 그나마 생존 확률이 높다고....
이런 사고도 있던거 생각하면 어디라고 안전하진 않은듯
예전에 아시아나 착륙사고 사망자 모두 후미였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