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막과자(동네 구멍가게 싸구려과자/불량식품)" 주제로는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엔딩중 하나인데...
문제는 이게 본문의 떡인지에서 먼저 선수쳐버림.
.......원작에서 갑자기 여주가 실종됨. 이유도 작중 인물들도 아무도 모름.
여주 없이 한동안 진행됨.
여주가 갑자기 다시 나타남.
그리곤 남주한테 자기랑 같이 막과자 사업을 할 각오는 있냐는식으로 묻고는 "우리의 막과자 사업은 이제부터다!!" 느낌으로 결말냄.
연애? 럽코? 비스무리한 냄새도 안풍김.
사실상 원작자가 ㅃ쳐서 작품 던진 수준.
사실상 엔딩 뺏긴거잖앜ㅋㅋ
철야의노래를 보면 애초에 럽코를 싫어함
상도덕 없는 엔딩
원작의 빼앗긴 엔딩. ㅋㅋ
작중 나올만한 엔딩인데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나와버려서 안해도 해도 원작이 역먹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였던걸로 기억
근데 이건 원작 끝나기 전에 튀어나와서 원작이 뭐 해보지도 못하게 만든건 사실이라
도둑맞은 결말 ㅋㅋㅋㅋ
사실상 엔딩 뺏긴거잖앜ㅋㅋ
피카츄배말랑해
철야의노래를 보면 애초에 럽코를 싫어함
따끈따끈베이커리인줄아랏네
선물까지 완벽
상도덕 없는 엔딩
결말이 대체 어떻길래
초코치즈햄버거
작중 나올만한 엔딩인데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나와버려서 안해도 해도 원작이 역먹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였던걸로 기억
아 그런거구만 ㄱㅅㄱㅅ!
저게 "막과자(동네 구멍가게 싸구려과자/불량식품)" 주제로는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엔딩중 하나인데... 문제는 이게 본문의 떡인지에서 먼저 선수쳐버림. .......원작에서 갑자기 여주가 실종됨. 이유도 작중 인물들도 아무도 모름. 여주 없이 한동안 진행됨. 여주가 갑자기 다시 나타남. 그리곤 남주한테 자기랑 같이 막과자 사업을 할 각오는 있냐는식으로 묻고는 "우리의 막과자 사업은 이제부터다!!" 느낌으로 결말냄. 연애? 럽코? 비스무리한 냄새도 안풍김. 사실상 원작자가 ㅃ쳐서 작품 던진 수준.
동인지 제작자가 개너무했네
도둑맞은 결말 ㅋㅋㅋㅋ
태양의 아날 이후의 최고 걸작중 하나인 듯 ㅋㅋ
저 보석반지 프로포즈가 참 원작에 어울리게 좋았지
근데 이건 원작 끝나기 전에 튀어나와서 원작이 뭐 해보지도 못하게 만든건 사실이라
원작의 빼앗긴 엔딩. ㅋㅋ
철야의 노래도 엔딩이 참...
막과자집 배경의 러브스토리라면 사탕반지는 거의 필수 코스 같은 느낌인데 솔직히 저 엔딩 뺏어간건 너무했어
후속작 결말도 그렇고 작가가 그냥 이어지는걸 싫어함
이 떡밥 나올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작가는 절대 저런 엔딩 낼생각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엔딩 뺏겼다는 우스갯소리로나 받아들여야지 진지하게 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