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5월 50대 여성 A씨가 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옆에 있던 A씨의 20대 아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아들은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
80대에게 돈 빌려서 강남아파트에서 안갚고 버티기를 5년했으면 ㅋ
80대면 얼마안가 죽겠네 싶어서 뻐팅기고있었나보네 굿굿
큰돈은 빟려주면 갚아야하는사람이 오하려큰소라치는경우도 많다고하지
80살이 징역 받아봤자 아무 의미 없고 죽였으니 다 이루었네. 50대 여자년 너는 뒤져서도 지옥가서 고통받아라.
자연사네
채무를 피로 치뤘네
내가보기엔 채무당사자 죽인것보다 아들 협박한게 더 죄가 클듯
40억...
큰돈은 빟려주면 갚아야하는사람이 오하려큰소라치는경우도 많다고하지
회장님들??
80대에게 돈 빌려서 강남아파트에서 안갚고 버티기를 5년했으면 ㅋ
로마시대 카이사르가 그랬죠. 채권자들이 빌려준 돈 못받을까봐 추가로 돈 더 빌려주고 성공하도록 지원도 열심히 함. 결국은 황제가 됐으니 채권자들의 물타기가 성공한 셈.
진짜 의도적인거같은데 자연사할때까지 존버타려고 한거같음.
죽을때까지 버텨봐야 채권은 자식한테 넘어갈텐데
초대 황제는 아우구스투스인데. 카이사르는 황제가 된 적이 없지 않나?
그르게...
80대면 얼마안가 죽겠네 싶어서 뻐팅기고있었나보네 굿굿
자연사네
루리웹-8253758017
80살이 징역 받아봤자 아무 의미 없고 죽였으니 다 이루었네. 50대 여자년 너는 뒤져서도 지옥가서 고통받아라.
50대년이 삼킨 40억으로 산 강남 아파트는 20대 아들이 상속받았다네요 돈빌려준 80대 채권자는 감옥에서 죽을테니 갚을 필요도없죠?
아들도 뒤졌어야 했는데 몸이 늙어서 막타칠 기력이 없었네. 안타깝다.
? 상속 받으면 빚도 상속 받는거 아님 살인 죄는 죄더라도
채무라는게 사람이 죽는다고 사라지면 걍 돈빌리고 죽이면 되겠지
채권자는 감옥에서 18년 동안 있을 거고, 그전에 죽어서 있을지도 모르는 자식에게 상속되더라도 애매하게 흐지부지되거나,질질끌리면서 40억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은데 그동안 공사친 40억으로 불리거나 이자만받아먹어도 ㅋ
1. 이자는 발생함 2. 채권의 존재는 상속 승인 대상이고 증여 및 이전도 가능함 3. 범죄랑 돈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함. 고로 살인이나 상해가 채권에 미치는 영향은 1도 없음 고로 아무 문제 없음 돈을 빌렸으면 갚던지 시스템을 벗어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음
채무를 피로 치뤘네
내가보기엔 채무당사자 죽인것보다 아들 협박한게 더 죄가 클듯
짜피 아들은 상속받을 강남아파트있으니 상속세 다 떼도 2~30억은 들고 평생 즐기며살듯 채권자는 감옥에서 늙어죽을테니 ㅋ
재산 상속은 무슨 채무있으면 걍 상속포기해야지 뭔소리하는거야
위에적음
뭐 이해는 하겠는데 니 논리는 if가 너무 많아
채무도 상속이 됩니다. 아파트 상속받을거면 채무도 같이 상속되겠죠
저건 당한게 싸다 느껴지는데
그냥 죽이고 끝내자 했나보다 어차피 자식이 저 빚 상속 할리가 없잖아.
아무래도 20대 아들도 죽이려고 한게 더 큰듯?
개인적으로 1억이여도 죽어마땅하다 생각하는데 40억? 자기 아들한테까지 화가 미칠뻔한것도 결국 자기 탓임.
죽어야했지 그 옆 아들? 빚으로 호의호식하는거니까 공범이지
비추 하는 놈들은 부모가 사기꾼인가 ㅋㅋ
죽이지 말고 손,발모가지를 다 잘랐어야....
아이고......
만약 돈 못받고 죽으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 돈 안준 사람 처벌도 안할텐데.. 어차피 이리 살다 죽을거 다 죽이고 죽겠단 생각들만 할거같다
40억...
동기는 출분히 이해가나 법치주의 국가에서 행위 그자체에 대해 벌을 묻는걸 하지 않을수없기때문에 살인+살인미수라 형량과 감형사유를 참작해서 법정에서 따진 결과겠지..
솔직히... 노인이니 버티면 곧 노환이 오지 않을까? 하고 버텨본거지 않나 싶기도 함..
죽일땐 다 죽였어야지 ㅉㅉ
아니 근데 뭘보고 40억이나 빌려준거야?
80대의 자산은 있지만 외로운 노인을 50대여자가 어떻게 꼬드겨서 공사치고 버린거겠지
주둥이로 구라로 요리한 듯....
홧김에 하지 말고 치밀하게 했어야지
나라가 가해자 편을 들어주니 별수없지...
죽여서 다행이다
결국 저기서 제일 이득본건 20대 아들이네.
마무리를 못 했네..
우와.....
1년8개월만 주라
나한테 십억이 있든 십조가 있음 뭐하나 뒤지면 끝인데 ㅋ
댓글들 꼬라지 대단들하네. 피해자는 그렇다쳐도 어떤 사정인지도 모르는데 피해자 아들도 죽었어야 했니 가장 이득이니 말하는 마인드가 와..
적어도 내가 볼땐 이 경우 무슨 사정이 있건 못 죽인게 안타까울 따름임
사정을 모르니 딱 공개된 내용으로 판단하는 거지 뭐 혹시 관계자임?
헐 40억이면...
남 인생 조져놓고 잘 살려고 했으니 저건 자연사지
옆에있는 아들은 공범?
강남에 저런 사람들 많지. 고액 상습체납자들 득시글 득시글.
저건 무죄다
노인네가 어린 50대 꽃뱀이랑 놀려고 눈돌아간거 같은데 ㅋㅋ 정신차려보니 40억이나 뜯겼고
이런 경우는 사람을 죽였으니 형을 한달정도 선고 하면 될거같다.
이건 양형기준만 보면 보통동기살인 10~16년 에서 금전문제가 감경요소로 작용하면 7~12년 이었는데 추가로 아들까지 죽이려다가 미수로 그쳐서 살인미수가 플러스된거네 ㄷㄷ
살인죄는 살인죄고 돈은 갚아야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