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젊은 나이에 나이트 오브 라운드 다음가는 로열나이트에 수석이 되고 황비 마리안느의 경비대장이 됨 마리안느의 사후 경비 소홀책임으로 강등이 있었지만 마리안느의 자손인 를르슈와 리나리를 일본에서 다시 모셔와야한다는 생각에 무지막지한 전공을 세워 다시 복귀했지만 소식은 를르슈남매는 전란중사망 그후 브리타니아 로열나이트의 수석으로 평생을 보장된자리를 걷어차고 스스로 일본행에 지원 목적은 남매의 묘,뼈라도 찾아 브리타니아에 다시 모셔가는것이었다 진짜배기 충신
오렌지를 먹어본지가 얼마나 오렌지
원래라면 신주쿠 게토에서 시체로 굴러다녀야 할 근본 없는 테러리스트랑 다르게 근본 순혈파 기사거든... 애초에 일레븐에게 가혹하게 군 것도 를르슈 남매의 복수에 가까웠으니.
오렌지? 그것은 나의 충의의 이름!
그것은 나의 충성의 상징!!!
제레미아 일생 일대의 충성의 순간.jpg
제레미아의 진심을 알고 버선발로 뛰어가 맞이한 충신
오렌지
오렌지를 먹어본지가 얼마나 오렌지
오렌지
박제사고요
그것은 나의 충성의 상징!!!
orange
나이트 오브 원 제레미아 곳발트!
이름부터가 goat발트
제레미아 나오원이었음??
ㅇㅇ 황제 르르슈일 때 나이트 오브 원이 제레미아, 나이트 오브 제로가 스자쿠 ㅋㅋ
오렌지
제레미아의 진심을 알고 버선발로 뛰어가 맞이한 충신
오렌지는 성격은 꼬였을지 몰라도 행적 자체만 보면 충의 오직 하나뿐인 진짜 충신이었지
일레븐을 차별하는 이유 이 땅이 나의 주군이되실 루루슈님과 나나리 님을 죽게만든원흉!!!!
원래라면 신주쿠 게토에서 시체로 굴러다녀야 할 근본 없는 테러리스트랑 다르게 근본 순혈파 기사거든... 애초에 일레븐에게 가혹하게 군 것도 를르슈 남매의 복수에 가까웠으니.
오렌지? 그것은 나의 충의의 이름!
충신 그자체의 그 분
제레미아 일생 일대의 충성의 순간.jpg
개조인간 피지컬+기어스 캔슬러+충성 그 자체가 목적이라 배신 염려 없음 이정도면 ㄹㅇ 최측근으로 믿고 맡길 만하지ㅋㅋ 카렌만 해도 일본독립vs루루슈가 걸리면 배신 고민할 수 있는데 오렌지는 그럴 염려 자체가 없으니까
반역이 뜻이라면 따를뿐! 그것의 오렌지
비호감에서 개그캐가 되고 호감캐가 된 남자
제로한데 그간 당한 '억까'가 '충의'으로 변하는 순간 팬들 팬티를 촉촉하게 만듬;;
ㄹㅇ 충성심도 그정도 억까 겪고 나면 버릴 만한데 정체 알자마자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절대충성 이건 호감캐가 안 될 수가 없지ㅋㅋㅋㅋ
그리고 그 측근정치 때문에 망함
오렌지경!
이건 안믿어주면 시발 개색기임진짜
역시 스자쿠 말고 제레미아를 제일 먼저 포섭해야했어....
1. 제로레퀴엠을 안다. 2. 루루슈에게 충성은 안하지만, 루루슈의 사상에 동조하고 따른다. 3. 능력도 확실해서 기술관련된 모든일의 전권을 줬다. 4. 제로레퀴엠 후 사후처리까지 전담했다.
제로레퀴엠의 본질까지는 몰랐음 얘도
스자크편 아니엿나 얘는?
루루슈랑 스자쿠랑 연합했을때 한다리 끼었음
마지막 인사할때 묘사보면 어느정도 존경하는 건 맞긴했던듯. 얘가 제대로 브리타니아식 격식갖춰서 경례해준애가 를르슈가 유일할껄
참고로 젊은 나이에 나이트 오브 라운드 다음가는 로열나이트에 수석이 되고 황비 마리안느의 경비대장이 됨 마리안느의 사후 경비 소홀책임으로 강등이 있었지만 마리안느의 자손인 를르슈와 리나리를 일본에서 다시 모셔와야한다는 생각에 무지막지한 전공을 세워 다시 복귀했지만 소식은 를르슈남매는 전란중사망 그후 브리타니아 로열나이트의 수석으로 평생을 보장된자리를 걷어차고 스스로 일본행에 지원 목적은 남매의 묘,뼈라도 찾아 브리타니아에 다시 모셔가는것이었다 진짜배기 충신
아아.... 쭈인님이 나에게 기어스를 걸면서까지 명령을 하신거였다니.....
자기 인생 망가트린놈이 알고보니 자신이 모셨다가 지키지 못했던 분의 아드님이라니... 그분을 다시보게 되어 피눈물... 루루슈 이 나쁜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