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마신임무 만족도가
수메르 나타 폰타인 몬드 리월 이나즈마 이 순서임
수메르는 그 타임루프부터 너무 몰입해서 못따라가고 ㅋㅋㅋㅋ
폰타인은 후반 연출이랑 푸리나 서사가 다했지 그 전은 그정도는 아니라생각해서
나타는 굉장히 무난하지만 그걸 잘 써먹었다생각함
클리셰라면 클리셰지만 뽕차게 잘썼으니 만족된달까 보스전도 좋았고 카피타노의 퇴장 방식도 맘에들었음
이제 마비카 전임하러가야겠네
카피타노 플블 기대는 접어야겠다 뭐 어거지로 낼라면 내겠지만 그건 그때 생각해야지
카피타노 이대로 퇴장하거나 스네즈나야 시점에서 다시 열리거나 할듯. 카피타노 픽업은 나타동안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마비카나 시틀라리에 투자해야겠다
실루엣나온시점서 나타출시는 가망없긴했지 ㅋㅋㅋㅋ 6.x는 고사하고 7.x까지 갈수도 있겠다싶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