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문화유물론적 인류학자인 마빈 해리스는 돼지고기를 금지한 주된 이유가 생태학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돼지는 물과 씨앗이 있는 그늘진 숲이 필요하고, 그러나 중동에서는 그러한 조건이 거의 없다. 많은 다른 형태의 가축과 달리 돼지는 잡식성 청소부로 썩은 고기와 쓰레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만나는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게다가,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12세기 이슬람 술탄 살라딘의 궁정 의사이자 유대인 철학자이자 법률 편찬자인 마이모니데스는 음식법을 주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해했다. 그는 금단의 동물과 새와 물고기의 고기는 몸에 좋지 않고 소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이모니데스에 따르면, 언뜻 보기에 이것은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 돼지고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모니데스는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며 돼지를 음식으로 사용한다면 시장과 집조차 변소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
문화유물론적 인류학자인 마빈 해리스는 돼지고기를 금지한 주된 이유가 생태학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돼지는 물과 씨앗이 있는 그늘진 숲이 필요하고, 그러나 중동에서는 그러한 조건이 거의 없다. 많은 다른 형태의 가축과 달리 돼지는 잡식성 청소부로 썩은 고기와 쓰레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만나는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게다가,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12세기 이슬람 술탄 살라딘의 궁정 의사이자 유대인 철학자이자 법률 편찬자인 마이모니데스는 음식법을 주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해했다. 그는 금단의 동물과 새와 물고기의 고기는 몸에 좋지 않고 소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이모니데스에 따르면, 언뜻 보기에 이것은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 돼지고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모니데스는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며 돼지를 음식으로 사용한다면 시장과 집조차 변소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
문화유물론적 인류학자인 마빈 해리스는 돼지고기를 금지한 주된 이유가 생태학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돼지는 물과 씨앗이 있는 그늘진 숲이 필요하고, 그러나 중동에서는 그러한 조건이 거의 없다. 많은 다른 형태의 가축과 달리 돼지는 잡식성 청소부로 썩은 고기와 쓰레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만나는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게다가,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12세기 이슬람 술탄 살라딘의 궁정 의사이자 유대인 철학자이자 법률 편찬자인 마이모니데스는 음식법을 주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해했다. 그는 금단의 동물과 새와 물고기의 고기는 몸에 좋지 않고 소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이모니데스에 따르면, 언뜻 보기에 이것은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 돼지고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모니데스는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며 돼지를 음식으로 사용한다면 시장과 집조차 변소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
무슬림: ???
저거 네로시대라 이슬람없었어
색도 냄새도 맛도 정확하게 액젓인 가룸 로마에서는 내장도 한큐에 다 넣고 삭혔다더라
이 아저씨도 굉장히 자료준비 많이 해서 그리는게 보이는데 인기 있질 않은게 안타까운..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종교적인 이유로 발전한 듯...
숲의 도토리를 먹여 방목할 수 있는 유럽과 달리, 숲이 충분치 않은 중동은 돼지가 인간과 먹을 것을 경쟁하는 관계라서 빠르게 도태되었다고 하더라.
저 유태인색히 반찬투정하냐?
유두빔
무슬림: ???
퍼페추아
저거 네로시대라 이슬람없었어
유두빔
문화유물론적 인류학자인 마빈 해리스는 돼지고기를 금지한 주된 이유가 생태학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돼지는 물과 씨앗이 있는 그늘진 숲이 필요하고, 그러나 중동에서는 그러한 조건이 거의 없다. 많은 다른 형태의 가축과 달리 돼지는 잡식성 청소부로 썩은 고기와 쓰레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만나는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게다가,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12세기 이슬람 술탄 살라딘의 궁정 의사이자 유대인 철학자이자 법률 편찬자인 마이모니데스는 음식법을 주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해했다. 그는 금단의 동물과 새와 물고기의 고기는 몸에 좋지 않고 소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이모니데스에 따르면, 언뜻 보기에 이것은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 돼지고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모니데스는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며 돼지를 음식으로 사용한다면 시장과 집조차 변소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
퍼페추아
[중동 사회가 많은 양의 돼지를 사육하게 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종교적인 이유로 발전한 듯...
빅세스코맨김재규
숲의 도토리를 먹여 방목할 수 있는 유럽과 달리, 숲이 충분치 않은 중동은 돼지가 인간과 먹을 것을 경쟁하는 관계라서 빠르게 도태되었다고 하더라.
이 아저씨도 굉장히 자료준비 많이 해서 그리는게 보이는데 인기 있질 않은게 안타까운..
죽에 젓갈이랑 마늘 넣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친숙해짐 ㅋㅋㅋ
원래 로마인들은 죽을 먹는댔는데 카이사르가 갈리아 정복할때 따라갔는데 저 ㅁㅊ놈이 고기먹으라네 먹다 하마터면 스틱스갈뻔했네
돼지가 사람이랑 먹는게 곂쳐서 식재료가 풍부하지않으면 키우는게 쉽지않은 가축이라던데 로마는 많이 풍요로웠나보구나
조사 엄청했나보다...
색도 냄새도 맛도 정확하게 액젓인 가룸 로마에서는 내장도 한큐에 다 넣고 삭혔다더라
간장 하위 호환?
콩으로 만드는 간장 조상님쪽에 가깝지
재료가 다르니 뭐라고는 못하는데 발효라는 점에서는 계통이 일치한다는거군!
어느 나라든 생선 푹 익힌거는 다 있었네 발효 음식은 전세계 공통인듯
어장, 피시 소스라고 봐야지
ㅇㅇ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건조, 발효는 어느 문명권에나 다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됨
소랑 돼지 둘다 안된다고? 힌두교나 이슬람은 양반이였네...
검투사들 생각보다 생존률 엄청 높았음 서로 막 죽이고 그런거는 어쩌다 한번씩 있는거였음 왜냐하면 검투사들 엄청 비싼사람들이라서 주인들도 함부로 죽이고 그런거 못함
목숨을 대가로 한 미식
참고로 저사람들은 검투사가 아니라 권투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