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과 대화할때 겜덕후인걸 감추지 않고 다니는데 또래중에는 확실한 취미가 있어서 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방송에서도 덕후라는 용어의 사용 빈도가 늘어서 그런가
그리고 멘탈 나갈것 같을때 덕질할만큼의 취미가 있으면 이래저래 좋긴함
주변 사람들과 대화할때 겜덕후인걸 감추지 않고 다니는데 또래중에는 확실한 취미가 있어서 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방송에서도 덕후라는 용어의 사용 빈도가 늘어서 그런가
그리고 멘탈 나갈것 같을때 덕질할만큼의 취미가 있으면 이래저래 좋긴함
걍 해당 단어가 지칭하는 층이 달라진거야 요즘 일본에서 오타쿠를 좋게 인식한다고 하는데 그 오타쿠라는 단어가 지칭하는게 기존의 오타쿠가 아닌 빼앗긴 오타쿠를 지칭할 뿐이고 기존 오타쿠는 치즈규동같은 단어로 부르고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