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및 부가 극소수의 양반에게 집중돼고 일반인은 진짜 사는게 고통인 삶이 지속됨.
거기에 개선 의지는 전혀 없고
신기술을 받아들일 생각도 안함.
왜냐면 기득권에게는 그 신기술 받아들여봤자 자기들 기득권 유지에 도움 안 돼서.
악습과 빈부격차는 극심해져가는데 왕은 아무것도 안함.
거기에 열받아서 일부 세력이 외세에 빌붙어서 나라를 외국에 팜으로서 새로이 기득권을 형성했는데.
그게 친일파.
친일파들은 지금도 자손에게 부를 물려주는 식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친일재산환수법 제정돼니까
해외로 국적을 다 옮기고 재산도 다 팔고 세탁한 다음 외국으로 빼돌리는 식으로
부 역시 외국으로 빼돌림.
그리고 그렇게 외국 국적을 획득한 이후 빼돌린 돈으로 외국인 행세를 하면서
한국의 주택이나 부동산 땅 이런걸 사들이고 물류망을 장악하고
덕분에 주택가격은 고공행진 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감.
당연하게도 이러한 새로운 기득권은 이런것에 이미 만족하고
신기술을 받아들이거나 뭔가 바뀌는 것에 극도로 거부감을 보임.
그리고 이에 열받은 누군가가 또 들어설거고
무한반복.
친일파중에 귀족도 많았지 귀족이어야 나라를 잘 팔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