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쁜 의미로 불타는게 아니고 중섭 추가 서약 스토리 보고나서 씨이잇팔 드디어 했구나 그로자야 느낌이구나 "잊었어? 나 밤에 굉장하다고?" "어...야전 말하는거지?"
해냈구나 루니샤..
그동안 안 했다고?
왜 지휘관 잡아놓고도 이렇게 표독한가 했더니 색수를 못하고 있었구나???
밤의 여제
이건 남자라면 같이 화끈해질만하다
야전이 굉장하다 라니 그리폰의 그로자로 돌아오는거니 드디어?!
루니샤 마참내
해냈구나 루니샤..
인형이라 안심하고 안에 싼 시키칸이었지만....
역붕괴 매직으로 공간의 일그러짐을 만들었고...
그동안 안 했다고?
정식으로 프로포즈 안하고 엔조이하다가 이번에 서약하고 첫날밤 보내는거지
이건 남자라면 같이 화끈해질만하다
루니샤 마참내
그럼 10년간 안했어?
왜 지휘관 잡아놓고도 이렇게 표독한가 했더니 색수를 못하고 있었구나???
이건 시키캉이 100% 과실로다가 잘못했네
뭐? 정실 전쟁 끝이야?
야전이 굉장하다 라니 그리폰의 그로자로 돌아오는거니 드디어?!
아이를 가지고 싶다면 알파카의 망령에게..
침대 위에서 그로자가 담배 한 대를 태우고 있고 지휘관은 옆에서 흑흑흑 울고있는 모습이 그려짐
와 10년동안 거미줄만 채웠단말인가
야전의 여왕
그야 원조 야전의 여왕님이시니까 글치
돌아왔구나 야전여왕
밤의 여제
뭐야 한거야? 그냥 술만 마셨다는 묘사가 아니라?
그냥 1편에 야전 강했다는 농담 같은데 ㅋㅋㅋ
그치만 저녀석들 "야전"했단 말이야!!
뭐임? 진짜 한거임? 영어 몰라
안했을리가 없지만 이렇게 대놓고 말할줄이야
고추가 불타고 있나보군
승리선언 ㅅㅂ ㅋㅋㅋ
아니 이인간들아... 거진 10년을 같이 지냈다고. ㅋㅋㅋ 만난지 하루만에 떡치는 드라마등이 널린 문화권에서 저걸?
그런데 7지 스토리만 봐도 뭐 그냥 부부더라. 애아빠 꼭지 돌아버리니까 애엄마가 뭐라 하고, 애들은 눈치 살살 보며 피해있고...ㅎㅎ
으음 맛있는 냄새
...? 여 시키칸이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