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기억상 엮이는거 두번정도 있던걸로 아는데 두개 다 묘사없이 무시하는 느낌이라서 다들 빠그오에서 자아실현하고 있던데 얘네 관계는 언재즘 조명될까
아르토리아의 찐빠력을 증명하는 기믹이라 냅두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