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예트임
아니 전설속에나 있는 실존 여부도 모르는데다가
기억을 이용한다는 수백년 먹은 마녀나 할수 있는 기술로나 만들수 있는게 있다는 이유만으로
혁신적이니 뭐니 선전문구도 못쓰게 법을 만들어서 그걸로 빌런 만든거잖아..
이야.. 가혹한 법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더니..
느비예트임
아니 전설속에나 있는 실존 여부도 모르는데다가
기억을 이용한다는 수백년 먹은 마녀나 할수 있는 기술로나 만들수 있는게 있다는 이유만으로
혁신적이니 뭐니 선전문구도 못쓰게 법을 만들어서 그걸로 빌런 만든거잖아..
이야.. 가혹한 법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더니..
그냥 지 기술이 옛날 것보다 딸린다는 걸 인정못한 ㄸㄹㅇ가 더 문제 아니었나?
현실서 상품으로 파는데 그정도 선전문구도 못단다 하면 기업들 화낸다 그거 ㅋㅋㅋㅋ 과장은 문제라지만 그냥 선전문구까지 규제하는 나라가 미친거지 ㅋㅋㅋ
심지어 그렇다고 나타의 그 염색기술을 상용화 하거나 할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 사실상 전설상에나 있던 물건인데 그러는건 걍 법이 이상한거
그럼 그 법이 잘못됐다고 느비예트를 고발했어야지 왜 나타에 와서 선동질하고 뒤집어 깜? 행동에서 이미 글러먹은 놈이었을 뿐임.
그건 맞긴 한데 그런 법을 고치는게 쉬우면 폰타인이 그고생 안해 윤이 왜 그렇게 고생해서 쓰러졌는데.. 느비예트는 정치하면 안되 이녀석 심판만 해야지 입법에선 손 떼야 맞아 시발 ㅋㅋㅋ 그 느비예트가 고발한다고 들어주거나 그건 그렇네 하고 납득 해줄 위인이냐고 ㅋㅋㅋ 인간 연기하는 용과 법정 싸움하기 vs 그 염료가 실존하지 않는단걸 증명하기 당연히 닥후가 쉽지 ㅋㅋ
그 문제는 결국 그놈 사정이고 나타인 입장에서는 알빠노지. 뭐라고 변명해봤자 꼬우면 더 좋은 기술을 만들었어야할 일이고 법 못 바꾸면 다른 길을 찾았어야지 남에게 분탕쳐서 바꾼다는 선택을 했으니 남탓할 자격도 없음.
근데 그런법 안고치면 앞으로도 윤은 더 구르고 또다른 상인이 악의 길을 걸을거고 그렇게 문제는 반복되고 축적되는거지.. 그래서 만악의 근원이 느비예트란거고.. 걔 사정 나도 알바 아닌데 저런 법이 있으면 솔직히 상인들 입장에선 존나 골치 아플걸 광고에 좀 과장도 못들어가게 하면 이 상품 그냥 2등품입니다 사세요 같은걸 누가 사주겠냐 그래선 그냥.. 그런식의 문제란걸 지적한거임 사실 폰타인 퀘스트들에서도 그런 딱딱한 법과 느비예트나 지킬 수준의 규칙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도 꽤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