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 트위치 스트리머도 자주봤고
생태계가 방장이 제지하지않으면 디씨용어가 자연스레 쓰이는 대기업이 많아서 근 드립자체도 크게 신경 안쓰는편임
스텔라이브 강지 칸나 유니 셋이 처음으로 재밌게 본 국내 버튜버라
단지 유니의 잘못 된 한국어 학습이 아쉬웠고
유서 사건때는 실망했던거고
합방적 관점으로는 좋게 보고 있음
스텔X홀로 콜라보인 칸나 로보코 당시에 걱정이었던
커뮤용어 알려주면 어쩌냐 라는것도
칸나선에서 다 신경써서 로보코가 단지 한국만 즐기게끔 해줘서 이미지가 좋게 각인된 편임
만약에 라이브루리든 홀로든 엮일일이 있다면
굳이 적 만들 이상한 용어 쓸것같진 않다는 느낌
근드립 보단 노누체 사용에 굿즈까지 나온게 여기서 문제가 되었지. 특히 세월호 피해자가 여기에 있었어서 진짜 ㅇㅂ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하는 곳이라서..
그냥 간단하게 내 눈에만 안보이기만 하면 뭘 어떻게 활동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냥 내가 싫어하니 피하는거지 누구마냥 굳이 찾아가서 혐오감 표출하고 그러진 않음
싫어할 사람은 싫어할만한 단어사용이니까 양측 다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으니 서로 안 마주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일이라는게 꼭 그럴 순 없으니
근드립 보단 노누체 사용에 굿즈까지 나온게 여기서 문제가 되었지. 특히 세월호 피해자가 여기에 있었어서 진짜 ㅇㅂ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하는 곳이라서..
싫어할 사람은 싫어할만한 단어사용이니까 양측 다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으니 서로 안 마주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일이라는게 꼭 그럴 순 없으니
그냥 간단하게 내 눈에만 안보이기만 하면 뭘 어떻게 활동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냥 내가 싫어하니 피하는거지 누구마냥 굳이 찾아가서 혐오감 표출하고 그러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