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이동능력이
열소를 쓰면서 장시간이동능력을 유지하는 설계로 되어있는데
몇몇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건
대놓고 열소덩어리들 루트따라 깔아놓는다거나 하는식으로
예를들어
꽃깃회같은경우는 일시적으로 열소 무한으로 해주면서 장거리비행이 가능하고
샘물무리 수상이동은 이동루트에다 열소덩어리 잔뜩 깔아놓아 열소 채워주면서 가능한데
마비카같은경우는
열소 게이지와는 별개로
비행게이지/수상게이지를 따로갖고있어서 열소가 차있어도 멀리 못가고
비행에 기체열소를 받아는 먹어서
잠깐동안 비행게이지 무한은 되는데 금방 풀리는데다
고도조절이 안되서 루트 잡는게 존나 힘들고
수상이동도 열소를 암만 채워봤자
수상게이지 따로있어서 멀리 못가고
나타 외부는
어자피 열소게이지가 없어서
다른애들도 오래 유지를 못하니
여러가지를 같이할수 있는 마비카가 어느정도 이점을 갖는데
나타 내에서는
기믹가지고 장시간 유지하라는곳에서
그걸 못하니 오히려 더 쓰기가 어려움
게다가 영혼길은 타는데 이건 못타더라
???: 실로닌!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