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포, 미사일을 잔뜩 가지고 있지만
건물만큼 거대한 불도저는 굴리지만
탱크와 자주포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게 대표적.
앰프 슈트 역시도,
기본적으로는 그냥 다목적 보행장비다.
종합적으로, 딱 정말 "보안팀"으로서 최선의 화력을 전개할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부서임이 어느정도는 느껴진다.
그 보안팀이 정규군 규모에, 태양계 전체를 통제하는 기업을 위해 복무하는 최정예 집단이지만.
그래도 [전쟁]을 위한 군대는 아니라는것.
(+ 성간무역협회(ICA)의 견제를 받기때문에 대놓고 살상병기 도입은 어려운점도 있다.)
??? '문제가 하나 있다면........."호위기"들이 개씹 과무장 둘둘이라는거지만..........'
???:요즘 누가 전투함에 포를 씁니까???
"적이든 아군이든 어느정도 제약이 있어야 이야기가 잘 굴러간다." "제약과 서ㅇ.... 아 이건 아니지."
우달로이급 카쉬탄 CIWS씬이 쩔긴하지(사실 저러면 폭압과 파편으로 잠수함 가작살 난다)
아 전쟁할 생각이였으면 궤도에서 시원하게 갈기고 시작했다곸ㅋㅋㅋ
"그건 무기가 아니야"
풀파워 인류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을까?
사실 저거는 초고인 프로젝트 880 시절에 존재하는 설정이라 지금 진행되는 아바타 시리즈에선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음 근데 영화에서도 설정집에서도 일관되게 RDA의 나비족 학살이나 폭압적 개발행위 규탄 언급은 나오니 아마 있지 않을까
???:요즘 누가 전투함에 포를 씁니까???
헌터킬러였던가 이 마지막 씬 하나 박력만큼은 끝내줬음
方外士
우달로이급 카쉬탄 CIWS씬이 쩔긴하지(사실 저러면 폭압과 파편으로 잠수함 가작살 난다)
오....
풀파워 인류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을까?
5편에서 지구를 가면 볼수있지 않을까?
따흐앙!!! 제노가 지구에 처들어왔다!!!!
대기권에서 초토화 폭격하는거 보면 엄청 후덜덜한 무기 같은데
"그건 무기가 아니야"
그거 엔진 분사염.... 단지 엔진이 중성자였나 뭐였나 암튼 개쩌는 엔진이긴 하지만
"적이든 아군이든 어느정도 제약이 있어야 이야기가 잘 굴러간다." "제약과 서ㅇ.... 아 이건 아니지."
거리도 엄청 멀어서 제대로 된 장비 보내기도 힘들다 들었던 것같다. 거기다가 진짜 군용 무기로 밀기에 여론 눈치도 보인다하고. 진짜 정복하기 힘든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설정인듯 ㅎ
아 전쟁할 생각이였으면 궤도에서 시원하게 갈기고 시작했다곸ㅋㅋㅋ
그래서 보통 저런 원정군은 현지호환 무기나 공구를 마개조한걸 쓰지 공단을 설치할 때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규군이 아니라 제한적인 무장인듯
저런 단체도 세계관에 있었구나
사실 저거는 초고인 프로젝트 880 시절에 존재하는 설정이라 지금 진행되는 아바타 시리즈에선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음 근데 영화에서도 설정집에서도 일관되게 RDA의 나비족 학살이나 폭압적 개발행위 규탄 언급은 나오니 아마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