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돌 전무1재련
밤혼시 치확 100% 치피 200%
파티조합 마비카 실로닌 푸리나 종려(성유물 세팅하니 HP가 18000언저리라 물몸같아서 실드용으로 종려채용)
시틀라리 없어도 적당히 버프걸고 궁쓰면 70~80만은 그냥 나오고
월렙9에 돌아다니는 몬스터들 걍 오도바이로 두세번 돌아주면 전부 죽어서 뭔가...뭔가 치트쓰는 기분임
내 명함캐들은 이렇게 쎄지 않았기에 일퀘할때도 부족 전사 5마리 퇴치면 버프두르고 5,6초는 패야 완료였는데
지금은 걍 버프없이 바로 마비카로 E켜서 부릉 부릉 해주면 죽어있고..
환상극도 역대급으로 빨리 깨보고...성유물 파밍 비경도 평소의 1/2~ 1/3시간으로 단축되니 기분이 이상함
다른 게임 하는것같음...분명 만족스럽긴 한데 묘한 기분
시틀라리까지 붙이면 진짜 미쳐돌아감 ㅋㅋ
아까 환상극 돌면서 마지막장 보스 시작하자마자 친구 명함 시틀라리 빌려서 E랑 궁만 쓰고 마비카로 바꿔서 궁쓰니 콩가마토 피 반이 날아가있더라 ㅋㅋㅋㅋ 어제 유게에선 9999999딜도 봤는데 시틀라리랑 시너지가 진짜 얼척이 없어짐
필드는 e 10까지 올리고 오프로 돌아만 다녀도 자동사냥될 거 같더라구용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