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겨" 팹니다
검 한 자루로 강철문 같은 거는 우습게 잘라버리는 세계관에서 저거에 맞아 죽는거는 본인이 약해서 그런거지
불살이라면서 철막대기로 때리는게 말이 되냐? - × 켄신은 고수라서 철막대기로 때려도 사람이 안죽는구나 - ○
죽도라고 수정된버전은 죽어도 안올라오는군...
죽은이유는 본인이 약해서 입니다
바검 세계관에선 저정도로 죽는 애들은 일반인밖에 없음. 사노스케는 대놓고 진검보다 위험한 이중극점 처맞으면서도 멀쩡하고
죽은이유는 본인이 약해서 입니다
펩시맥스
검 한 자루로 강철문 같은 거는 우습게 잘라버리는 세계관에서 저거에 맞아 죽는거는 본인이 약해서 그런거지
바검실사화 보면서 맘에 안 들었던 장면도 가져오네... 굳이 사이토의 아돌과 함께 쌍룡섬을 실사화에서 썼어야 했나라는 의문이 엄청 많은 작품이었는데 말야
원작 팬들까지 생각한 장면이라고 봐줘야지. 어디까지나 덕후만화 원작 영화임. 그중에서는 존나 잘만든거.
갠적으로는 불만이라면 파이널의 시시오전이 유독 필요이상으로 늘어졌던 부분이 아닐까 싶고 그외에는 불만점을 찾기 힘든 수준의 완성도. 묘한 부분은 원작에서 나오지도 않는 이토 히로부미가 나오는데 상찌질이로 묘사됨.
목검도 장난으로 머리 한대 꽁 맞으면 짱구 혹처럼 불어나는데ㅋㅋㅋㅋㅋ
불살이라면서 철막대기로 때리는게 말이 되냐? - × 켄신은 고수라서 철막대기로 때려도 사람이 안죽는구나 - ○
사인이 창상만 아니면 되는거지 ㅋㅋ
사실 켄신도 불살주의인 거지, 비폭력주의는 아님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검객으로 살아온 거, 여태까지의 업보를 지고 검객으로서 죽으라고 역날검 든 거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뭘 어떻게 봐도 뒤.진.다...
밑에서 두번째 발도술인데 왼발 강조한거 보니 저게 천상용섬인가?
죽도라고 수정된버전은 죽어도 안올라오는군...
??? : 불살은 '의지'의 문제지 '결과'의 문제가 아니다!
바검 세계관에선 저정도로 죽는 애들은 일반인밖에 없음. 사노스케는 대놓고 진검보다 위험한 이중극점 처맞으면서도 멀쩡하고
레알 현실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봄. 재미를 위한 과장은 허용돼야 하니까.
배트맨식 불살
원작에서 켄신 본인도 말하지만 죽이지만 않는거지 폭력-유혈사태를 진압하기위한 무력을 행사하는걸 부정하지않는다
???: 말을 못알아듣네. 그러니까 죽.이.지.는. 않는다고. 우리 유파는 원래 맞으면 죽는다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켄신 걔랑 싸운 애는 결국 대부분 죽었다ㅋㅋㅋ
시시오 빼면 없을탠데
그대로 죽으면 살인이 되어버리니까 자결함ㅋㅋㅋㅋㅋㅋ
켄신과 대결 후 죽은건 자결한 진에, 아오시전 직후 기관총맞고 죽은 한냐, 혼자 불타버린 시시오뿐임. 대부분은 또 뭐임?
어정번중이나 시시오 밑에 애들 많이 죽지 않았던가? 본 지 너무 오래되어선가 켄신이 살려놔도 결국 죽은 조연들은 많았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네ㅎ
어정번중은 총에 몰살당했고 진에는 본인이 자결한거고 시시오 정도가 직접적인 사인이 됨
어정번중 베시미같은 애들은 켄신하고 붙을 짬밥도 안되고 십본도 사망자 셋도 전부 켄신하고 싸운애들이 아님. 유미는 시시오가 죽인거고.
시시오 머리를 세로로 쪼갰지만 다행히 시시오가 쪼개진 머리를 도로 붙여서 불살을 유지한...
회사에 60cm 짜리 스틸 자가 있어서 한번 휘둘러 봤는데 이거 백퍼 사람 죽겠는데? 싶던ㅋㅋㅋㅋ
일단은 죽지만 않을정도로 힘조절하고있단 설정인거같긴 함
위짤과 똑같이 날을 안 세웠을뿐인 역날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