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존중하는데...
근데 반복적으로 기준에 거북하고, 꺼려하는 소재(예를 들면 게이나 혐오)로 꾸준글 올리면
가뜩이나 황달 펀치로 쪼개지고 쪼개진 유저풀에 태그까지 한정된 상태면
그러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닉 자체를 외워버리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제목이 꼭 저런 내용이 아니더라도
들어가 보면 결국 또 그런 글이고, 닉보면 역시 그 이름임
그래서 또 저런 글일까봐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을까 봐
결국엔 ㅊㄷ박게 됨
글 하나 못 본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걍 내 눈깔 하나 가리고 말지
본인이 선택한 불쌍한 삶이지 뭐 더더욱 관심 가져줄 필요 없고 저러다 알아서 사라지겠지
할카스 달리는거랑 똑같지, 사람들이 싫어라 하는데
뭘 봤길래 그래
뭘 봤길래 그래
푸틴정은 ai짤
만들거면 이쁜걸 만들지..
본인이 선택한 불쌍한 삶이지 뭐 더더욱 관심 가져줄 필요 없고 저러다 알아서 사라지겠지
할카스 달리는거랑 똑같지, 사람들이 싫어라 하는데
무슨일인가 해서 봤는데 한명이 어지간히 뇌절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