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말하다가 끊고 하늘의 주신을 뜻하는 천리로 바꿔서 말함.
아마 파네스 언급하다가 잠든 천리의 주관자를 깨울까봐 대중적인 호칭을 부른거지.
정작 파네스의 4그림자인 로노바가 대놓고 나타나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계약 이행해야지 하는거 보면 기우인거 같음.
로노바는 천리 몰래 스발란케에게 나타를 도와주는 대가로 스발란케가 신의 힘 훔친 십새키 누명을 씌웠거든.
지고의... 말하다가 끊고 하늘의 주신을 뜻하는 천리로 바꿔서 말함.
아마 파네스 언급하다가 잠든 천리의 주관자를 깨울까봐 대중적인 호칭을 부른거지.
정작 파네스의 4그림자인 로노바가 대놓고 나타나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계약 이행해야지 하는거 보면 기우인거 같음.
로노바는 천리 몰래 스발란케에게 나타를 도와주는 대가로 스발란케가 신의 힘 훔친 십새키 누명을 씌웠거든.
로노바 말은 저렇게 하면서 도와줄건 다 도와주는거 보면 걍 츤데레인듯
로노바 말은 저렇게 하면서 도와줄건 다 도와주는거 보면 걍 츤데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