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면 옷 못사는 성수의 어느 브랜드 매장
애플감성
돈 관련한 대화를 하면 자동으로 한국어가 줄줄 나오는 마법
YA SAJANG NAWA
저긴 미국에서도 백인에 마른 여자들만 직원으로 고용해서 요먹던 브랜드라 뭐 ㅎㅎㅎㅎ
외국인 쓰는건가
와 이게 다 천원이에요? 하면 한국어 술술 나옴
뿨..큐... 바이
외국인 쓰는건가
아마 그런 듯
애플감성
이거 진짜 욕나오더라ㅋㅋㅋ
YA SAJANG NAWA
야 사장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뿨..큐... 바이
돈 관련한 대화를 하면 자동으로 한국어가 줄줄 나오는 마법
그것도 안되서 조졌단거 아냐?
영어가 안된다고요? 걱정마세요......아 ㅅㅂ 사장 쉐키 나오라고 그래! 소리 뻑뻑해주면 주변 사람들 시선 집중으로 종업원 급 당황에서 한국어 100%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애플을 뛰어넘네
왜감?
딜리버리 뚜 미 슈퍼바이저
아이 원트 유어 치프
ㅁㅊㄴ들 ㅋㅋㅋ
와 이게 다 천원이에요? 하면 한국어 술술 나옴
저긴 미국에서도 백인에 마른 여자들만 직원으로 고용해서 요먹던 브랜드라 뭐 ㅎㅎㅎㅎ
한국매장도 그냥 컨셉 이어간다고 보면 됨 ㅎㅎ
컨셉이어가다 금방 망하것네
장사안되면 망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잘되긋지
그러다가 예전에 망한 브랜드 있지 않냐? 아베크롬비라든가
아예 한국어도 안되?
성수동 옷가게 매장 직원은 사뮤엘 잭슨 이었구나
카페 어니언 안국은 손님 중 외국인 관광객이 90프로에 카운터 점원도 백인분이던데 한국어는 레오만큼 잘 하시더라
??
외노자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네
장사하면서 그 나라 언어 안쓰는 건 무슨 경우냐 ㅋ 일본 매장은 잘만 일본어 하더만 왜 여기선 저러냐 ㅋ
옛날 한자의 지위를 영어가 차지한지 오래지 길거리 간판의 50%는 영어 아닌가?
미국식으로 옷 200만원어치 들고 튀어도 못 잡겠네 "아 입어보고 계산할거라거!!!"라고 외치면서 ㅋㅋㅋ
한국 미래지 뭐 몇년 뒤엔 중국어와 영어만 사용할 한국인데
개 ㅂㅅ 컨셉 메뉴는 영어지만 1인 1음료까지는 한글로 씀
워쓰 한궈런
미국에서 그 스몰사이즈만 판다는 그 브랜드네 스몰치고도 작게나와서 진짜 깡 말라야지 이쁘다는 마케팅 뿐만 아니라 직원도 마른 백인 여성 아니면 쫓아낸다는 그거 한국에서도 비슷한 정책쓰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