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에 내 인생에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봐서 여기서 이걸 부각해보자 같은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질문 5개를 한번에 다다닥 주면서 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라고 해서 당황.. 최대한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데 긴장을 해서 말이 안나오기도 했지만 또 말이 잘 나온 부분도 있어서 신기했네요. 면접 준비를 더 해야겠다.. 목표는 당황하지 말고 평소 말하는 대로 말이 나올 수 있을 때까지 ㅋㅋㅋ 아 뭔가 쓰릴넘치는거 같아
이제 면접 중독이 되어서 합격해도 안가고 면접만 보는 빌런이 된다
안대! 취업할꺼야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