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자리 앉았는데 일단 타고 가면서부터 운전 거칠고 크락션 빵빵거리더라
그러다 다른 차랑 운전시비 붙어서 혼자 ㅅㅂㅅㅂ거리다가
결국 못참았는지 빨간신호에 그 차 옆에 가서 문열고 내려서 함뜨자 갈기더라
승객 다타고 있는데 그러는게 얼탱이가 없더라
서로 욕하면서 싸우다가 초록불 되니까 다시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출발함
기사 나가있을때 몇명이 신고한다고 하는거 들어서 나는 따로 안하긴 했는데 진짜 어메이징한 경험이였음
맨 앞자리 앉았는데 일단 타고 가면서부터 운전 거칠고 크락션 빵빵거리더라
그러다 다른 차랑 운전시비 붙어서 혼자 ㅅㅂㅅㅂ거리다가
결국 못참았는지 빨간신호에 그 차 옆에 가서 문열고 내려서 함뜨자 갈기더라
승객 다타고 있는데 그러는게 얼탱이가 없더라
서로 욕하면서 싸우다가 초록불 되니까 다시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출발함
기사 나가있을때 몇명이 신고한다고 하는거 들어서 나는 따로 안하긴 했는데 진짜 어메이징한 경험이였음
나도 시내버스기사랑 통근버스 기사랑 쌍욕전하는거 봤었는데 세상 모든욕은 거기서 다 들은 기분이었어
버스기사들 운전도 체급으로 밀면서 거칠게 하고 좀 보기 안좋은 기사들 만더라 근무여건 이런거 보면 안쓰럽다가도 이런 사례 겪고나면 팍 식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