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사람도 별로 없는 곳이긴 한데
빨간불이 되서 횡단보도로 길 건너려는데 차 한대가 슬금슬금 다가옴
설마? 설마? 하는데 역시나 슬금슬금 가더니 정지선을 넘음
그리고 슬금슬금 가더니 빨간불인데 그냥 감
우왕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저러지 하다가 깨달음
와
이 시간에 차에 등 안켜고 다니네
진짜 광인이었네
차도 사람도 별로 없는 곳이긴 한데
빨간불이 되서 횡단보도로 길 건너려는데 차 한대가 슬금슬금 다가옴
설마? 설마? 하는데 역시나 슬금슬금 가더니 정지선을 넘음
그리고 슬금슬금 가더니 빨간불인데 그냥 감
우왕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저러지 하다가 깨달음
와
이 시간에 차에 등 안켜고 다니네
진짜 광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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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가로등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특히 더 그런 거 같음 시골 쪽은 앞이 안보여서 켤 수 밖에 없음
보통은 그래도 자동으로 맞춰놓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