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함
갑자기 지구 전체에 외계인의 침략 생물병기가 투하되서 전세계가 개판나고 모든 군대가 도륙남
먼저 도망친 부대들은 전멸하고 그나마 지구방위군이라는 조직을 미리 결성해놨어서
이걸로 어떻게 버티는데
전세계가 전쟁터고 어디로도 도망갈수없는 절망적 상황에 같이 대피하던 부대의 대장의 권유로 자진입대하게 됨
그리고 이어지는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계속해서 병력,장비,작전 모든 면에서 외계인이 압도하면서
계속된 실패를 하면서 거기서 주인공은 계속 살아남고 온갖 가혹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최고의 정예만 모은 부대원으로까지 됨
그리고 나중엔 인류의 마지막 희망...
이거 하는거 보면 맨날 E-D-F 이거만 외쳐대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
괴수가 한대 맞을 때마다 아파 죽을려고 하네
진짜 반응 느려터져서 아무로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조작이 뻑뻑한데, 그래도 인류를 몇번이고 구원한 스톰원의 결전병기다.
겜 가격이 너무 비싸...
근데 정황항 EDF가 절로 나올 상황이긴함 ㅋㅋ 모든 결전병기가 무력화되고 도박수로 꺼낸 로봇형 포크레인이 정규 파일럿도 실종되서 할 수 없이 주인공 탑승시켰는데 거대 괴수가 괴로워하며 죽어가는거 일반병 입장에서보면 절로 함성 나올듯
그 일반병도 원래 군인도 아니고 그냥 외계인 침공날 군부대에 제각각의 이유로 있었던 그냥 민간인을 입대시킨 녀석 근데 민간인이 존나 잘싸워....
겜 가격이 너무 비싸...
괴수가 한대 맞을 때마다 아파 죽을려고 하네
이거 하는거 보면 맨날 E-D-F 이거만 외쳐대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
근데 정황항 EDF가 절로 나올 상황이긴함 ㅋㅋ 모든 결전병기가 무력화되고 도박수로 꺼낸 로봇형 포크레인이 정규 파일럿도 실종되서 할 수 없이 주인공 탑승시켰는데 거대 괴수가 괴로워하며 죽어가는거 일반병 입장에서보면 절로 함성 나올듯
울프맨_
그 일반병도 원래 군인도 아니고 그냥 외계인 침공날 군부대에 제각각의 이유로 있었던 그냥 민간인을 입대시킨 녀석 근데 민간인이 존나 잘싸워....
아무로 같은 포지션인가? ㅋㅋㅋ
비슷함 갑자기 지구 전체에 외계인의 침략 생물병기가 투하되서 전세계가 개판나고 모든 군대가 도륙남 먼저 도망친 부대들은 전멸하고 그나마 지구방위군이라는 조직을 미리 결성해놨어서 이걸로 어떻게 버티는데 전세계가 전쟁터고 어디로도 도망갈수없는 절망적 상황에 같이 대피하던 부대의 대장의 권유로 자진입대하게 됨 그리고 이어지는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계속해서 병력,장비,작전 모든 면에서 외계인이 압도하면서 계속된 실패를 하면서 거기서 주인공은 계속 살아남고 온갖 가혹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최고의 정예만 모은 부대원으로까지 됨 그리고 나중엔 인류의 마지막 희망...
진짜 아무로 오마쥬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민간인은 아니긴 함
울트라맨 고지라 지구방위대 등등 온갖 서브컬쳐 오마주로 떡칠된 팬게임이니까 ㅋㅋ
그 고질라 나오는 로봇 영화랑 비슷한거같은데
진짜 반응 느려터져서 아무로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조작이 뻑뻑한데, 그래도 인류를 몇번이고 구원한 스톰원의 결전병기다.
우리는 최강의 보병대!이글거리는 투지의 터프가이다!
이겜은 혼자하는 거 보다 멀티로 하는게 더 재밌는거 같음
참고로 조작커멘드가 상당히 다채로운편이고 넘어졌을때 더 빨리 부스터로 일어나는 방법도 있는등 잘 조종하면 그만큼 나름 따라주는 기체임
그렇구나!!
https://youtu.be/ekMV4AuWGg8?si=8WUJ-pyM92twZ6M2 필살기인 회전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에게 쳐박으면 모두가 환호해줌
리모트컨트롤 댄디에서 이어진 거대로봇의 의지
미소녀 가챠 겜하는데 갑자기 거대괴수vs로봇이 나와서 뽕 겁나 차올랐던 거 생각난다
게임이 괜히 6까지 나온게 아니더라, 진짜 재밌음ㅋㅋㅋ
파일럿은 왜 실종된겨!? 에반게리온 아스카마냥 도망갔나!?
그런 이유따위 안나오지 ㅋㅋ 애초에 온갖 과학장비로 떡칠한 무장도 안먹히는 괴수가 거대질량으로 때려박으면 죽는다고 하는 시리즈임 ㅋㅋ 그냥 괴수와 지구방위대물의 오마주 팬 게임으로 즐기는 시리즈임 ㅋㅋ
등장부터 그냥 퍼시픽 림이잖아
지구방위군5구만
울트라맨 Z를 보면 이 부분 뽕을 실컷 채울 수 있다
스포))지구방위군6에서 밝혀지길 저게 반격의 열쇠였음. 사실상 엣지 오브 투모로우 찍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