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증오. 똥자위글은 사랑을 이길 수 없음 gif
이렇게 새로운 병균이 탄생..
왜 혀를 내미는건내
뒤틀린 새벽의 저주
자러간다 자러 가
원숭이두창
뒤틀린 새벽의 저주
자러간다 자러 가
이렇게 새로운 병균이 탄생..
가와사키쨩
원숭이두창
왜 혀를 내미는건내
카더가든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그래 그래 나그네의 옷은 거친 태풍이 아닌 따스한 햇빛이었음이니라
똥자위글은 사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