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시진핑 한명을 위해 14억 인민이 희생하는 나라라는거임
그런거치곤 이상하게 구매력이 좋음. 한참 중국 잘나갈때 중국시장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실제로 중국에 많이팔았다는데 본문같은거보면 도대체 뭔돈으로 소비해준건가 싶음
서민층이어도 아예 못 지르진 않을 테고 일단 숫자 자체가 워낙 많아서 커버되는 거 아닐까
옛날에 집 무상으로 나눠주었는데 90년대 말에 부동산 사유화 조치하면서 대도시와 근교 주민들의 자산규모가 수백배 이상의 엄청난 규모로 뻥튀기 됨 그렇게 20년간 낀 자산버블이 꺼지니까 사회분위기가 우충충해진게 지금 중국의 상황인거임
그때 중국 부동산 어땠냐면 서울집값이 중국 대도시에 비해 크게 쌌다는 말 나올지경이었음 소득은 한국이 3배인데도 구매력은 거기서 나온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