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닌가
암만봐도 2인데
3. 저새끼 자꾸 보여서 짜증나네. 좀 꺼져줬으면.
이중 부정이 무슨 뜻인지 모를 정도로 어휘력이 개판인 작성자
AAE dialect 특징으로 이중부정이 오히려 강조의 의미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언어는 다 비슷하구만 말 하나하나 뜯어보면 논리적으로 1번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2인 경우가 많지
애초에 1이면 저 소리를 듣질 안겠지
또 인티네 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이 섬인줄 몰랐던 커뮤인데
빠지지 않는(=나가는) 모임이 없다. 1이지
암만봐도 2인데
1일 거 같아
자매품 : 아니 어쩌시다가 귀하신 몸이 오셨습니까~~ ㅅㅂ ㅋㅋㅋㅋ
모든 모임에서 빠질거면 애초에 그 모임에 참가를 안했겠죠
2인데 뭘 물어보지
2
2번의미로 쓰긴 하는데 글만 보니까 2중 부정이라 문법적으론 1번인가? 모르겠다
2
부정관사의 활용과 용해 안 배우냐?
빠지지 않는(=나가는) 모임이 없다. 1이지
애초에 1이면 저 소리를 듣질 안겠지
1번
당연히 2 아닌가
2번이지 부정의 부정은 긍정인데;;
'빠지다' 는 '참석하다'의 부정형이니까 부정의 부정의 부정 아닌가 2의 의미로 이중부정이려면 '안 오는 모임이 없네' 라고 해야지
보통 반어법 느낌으로 말하던데 2 아님?
어조로 파악해야겠는데
2
3. 저새끼 자꾸 보여서 짜증나네. 좀 꺼져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이중 부정이 무슨 뜻인지 모를 정도로 어휘력이 개판인 작성자
2
22222
강세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저렇게 말하면 2번이지
또 인티네 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이 섬인줄 몰랐던 커뮤인데
대협은 어찌 여자들만 있는 커뮤글을 잘알고 있는게요?
AAE dialect 특징으로 이중부정이 오히려 강조의 의미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언어는 다 비슷하구만 말 하나하나 뜯어보면 논리적으로 1번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2인 경우가 많지
보통 저런 말을 하는 의도는 2번일텐데 헛나왔겠지
문법만 놓고보면 1 아님?
문법만 보면 1인데 누가봐도 ㅈ같은 의도를 품은 문장이라 2로 해석 될 듯
인스티즈랑 유게 박빙의 승부
보통 저런말은 2번의 뜻으로 얘기하지 않음?
문법만 따지면 1인데 보통 저런 말은 2인경우에 많이하니깐 애매하네
당연히 2번이라 생각했는데 단어 하나씩 해석해보니 (안빠지는=참석하는) 모임이 없다 라서 1번으로 해석이 되네. 뭐지
문법은 아무리봐도 1번인데 왜 내 마음은 계속 2번이라 생각하는거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
그냥 관용문이라 생각하면 됨 원래 당연히 2번 뜻으로 쓰는데 하나하나 뜯어서 보면 1번인 관용문 은근히 많아
의도는 2 같은데 막상 글자만 보면 1같은데 원문에서 안 빼버리면 "빠지는 모임이 없네"가 되니까 안 넣으면 반대 아님?
모든 모임을 다 안나간다는건 구성원이 아니지...
닥1 아님? 왜 다들 2라는 거지..?
나가서 친구도 좀 만나고 사회생횔좀 해 누가 저걸 1번 뜻으로 말을하나
뉘앙스상 2고 실제로도 이 뜻으로 쓰겠지만, 문장 구성으로 따지면 1임. '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다는 것은 부정을 2번 거쳐서 '그것을 한다'고 강조하는 표현이 되니까. 어디든 전부 참석한다고 하려면 '빠지는 모임이 없다', 혹은 '안 나오는 모임이 없다' 고 해야 맞음.
저걸 1로 받아들인다고??
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빠지는 모임만 있다 = 맨날 빠진다 천천히 따져보면 이렇게 되는데, 일상에서는 반대로 쓰이니 참 재미있지..ㅋ
안 끼는 모임이 없네..가 쓰다보니 변형된걸까 싶기도 함
앞뒤 상황 모르면 답을 알 수 없는 문제잖아
얘는 하는일이 없냐 = 아무것도 안함 얘는 안하는일이 없냐 = 다함
빠지는날이 없냐 = 다 나옴 안 빠지는날이 없냐 = 다 안나옴
="얘는 이번에도 안나오네"
안해본 게임이 없다 = 다해봤다 안빠진 모임이 없다 = 다빠졌다
헷갈리는 사람들은 아마 빠지다가 참가하다의 부정이라는 점에서 헷갈렸거나 "얘"라는 표현이 발화상황에 참석해있는 사람들 대상으로만 사용됐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혼란스러운 것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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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능 출제 위원들이 좋아하겠군 선택지 하나 넣을 수 있겠다
물론 난 듣자마자 2 생각했지만 문장의 중의성 개념 생각하면 1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싶음
'유게이쿤은 안좋아하는 캐릭이 없네' 이게 고등학생이 문제로 풀어야 할 문장은 아닌듯 ㅋㅋ
그냥 넌 왜이리 자주 보이냐 정도의 가벼운 말일 수도 있어서 맥락을 봐야 알 수 있긴함
헷갈리면 안을 빼봐 얘는 빠지는 모임이 없네 - 전참 근데 이런건 문어체보다는 구어로 많이 쓰니까 걍 뉘앙스로 맥락 파악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는게 나은듯 면전에서 이상하다고 말하기 귀찮잖아 솔직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 다 참석한다, 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불참한다. 근데 늬앙스 보면 보통 2번일거라 인간들 어법이 이상한걸로 생각하면 편함
이중부정은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형식으로 쓰여서 이중부정이여도 1번의 뜻이 됨. 예시 ) 할 수가 없다 - 못 함 <-> 안 할 수가 없다 -> 함 본문 ) 빠지는 모임이 없다 - > 참석함 <-> 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 참석안함
이중 부정을 모르나... 강조의 의미로 사용하는데
!
모든 모임에 참석한다, 바카! 흥!
안 □□하는 곳이 없다란 말을 못들어본 애들인가…
"얘"는 안빠지는 모임이 없네 면 1로 해석되고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면 2로 해석됨
2 안 먹는 음식이 없다 이런 식으로 단어 바꿔보면 확연함
그래서 1임ㅋㅋㅋㅋ 안 먹는 음식이 없다 = 다 먹는다 먹다->빠지다 교체 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다 빠진다
아하 그럼 '안 ㅁㅁ하는 ㅇㅇ가 없다'라는 문법을 잘못 쓴 틀린 문장임 저건
아니면 진짜 흔치않은 상황인 모임을 전부 나가는 동아리 같은 곳에서 모임을 전부 나가지 않는 한 부원을 두고 나머지 부원들이 말하는 대사 정도가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상황은 너무 특수해서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얘는 안 '끼'는 데가 없네 후자가 어디든지 다 낀다는 용도로 쓰이는 거 생각하면 전자는 그 반대 되는 뜻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빠진다를 그렇게 넣지 말고 음식같은 다른 단어로 치환해보셈 그럼 맥락이 정확히 보임 애는 안먹는 음식이 없네
얘는 안 먹는 음식이 없네 = 다 먹음 얘는 안 끼는 데가 없네 = 다 낌 얘는 안 빠지는 데가 없네 = 다 빠짐 딱히 틀린 것 같진 않은데
아 물론 저 단어를 니가 잘못 해석했단 소리까진 아님 걍 문법적으로 저건 잘못된 표현
아니 ㅅㅂ 보자마자 2번이겠지 했는데 보면 볼수록 갑자기 헷갈려
??? : 얼굴 그만보고 싶다 썅
"저 사람은 어디 안 끼는데가 없네"
"안 빠지는 자리가 없네 = 끼는 자리가 없네 = 빠지네" 일일이 따져보면 1이 정답이지만 2의 의미로서 예기하고픈데 말을 잘못 꺼낸듯 문장의 주어가 되는 사람까지 다 참석해 만난 자리에서 그 문장을 얘기하고 있다면 말이지
ㄴㄴ 이중 부정으로 강조로 쓰고 싶으면 소거하면 답이 나옴 '안'과 '없네'를 소거하면 '빠진다' 표현 밖에 안 나옴 그리고 보통 통상적으로도 "안 끼는 자리가 없네"로 말하지 "안 빠지는 자리가 없네"로는 안 부르지..
그.. "안 끼는 데가 없네"와 "안 빠지는 데가 없네"를 검색해서 뭐가 보편적으로 쓰이는지 알아보시길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빠진다의 반대말이 참석한다라 빠지는을 먹는으로 바꾸면 안됨
2
그냥 반대의미를 잘못 말한게 관용표현이 되버린 거임
저런 말은 보통 지보다 이쁜 여자 맥일려고 하는 말임
보통 '안빠지는 곳이 없다'라는 말을 어떤의미로 쓰냐 생각하면 2번
문해력 참담한 세대가 오긴 왔구나..
저런 말을 면전이나 남한테 말하는 걸 들은 적은 없는데, 문장 자체만 놓고 보면 1번이 맞음. 다만 저걸 면전에 대고 말할 거라면 잘 생각하고 말해야 할 듯. 얘는 빠지는 모임이 없다. = 다 참석함.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다. = 다 불참함.
여기 자리 있어요 이거랑 비슷한 문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