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페비가 금희처럼 용의 수호신 받는 포지션될줄 알았는데 진짜로 그냥 지나가던 수녀 1이라서 놀랬음
그리고 금희포지션인 카르티시아도 난 얼굴도 없고 그냥 전설속에서 나오는 존재쯤으로 생각했는데 얼굴도 바로 까고 심지어 플블 루머도 있는거보고 두번째로 놀램
그리고 아직 리나시타에서 풀어낼 스토리가 좀 더 있는 느낌이었음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기대됨
그리고 이거 탐색보상이벤은 영구로 풀어둔거 좋다고 생각함 원신은 기간한정이라 나같이 천천히 미는 사람들한테는 좀 불만이었는데
여기는 다 떠먹여주니까 편하게 했음
이제 곧 올 로코코 대비해서 별의소리 아껴놔야지
난 오히려 지금 페비좀 걱정되던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앙만 믿어요 오호호호 하기에는 수도원이 너무 폐급으로 쓰레기짓들을 많이해서 ..
카니발 컷씬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금희포지션인 그 친구 있음
ㅇㅇ 카르티시아
근데 이름 스펠링 보니까 카르테시아라고 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싶었음
저한테도 관심좀
10만원 박아서 전무까지 데려왔지.....
아직 얽힌별 하기전이라 이제 해보면서 음미해봐야지
난 오히려 지금 페비좀 걱정되던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앙만 믿어요 오호호호 하기에는 수도원이 너무 폐급으로 쓰레기짓들을 많이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