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
21:48
|
|
2 |
21:48
|
|
16 |
21:48
|
|
15 |
21:47
|
|
0 |
21:47
|
|
2 |
21:47
|
|
4 |
21:47
|
|
0 |
21:47
|
|
6 |
21:47
|
|
2 |
21:47
|
|
4 |
21:47
|
|
2 |
21:47
|
|
3 |
21:46
|
|
15 |
21:46
|
|
4 |
21:46
|
|
1 |
21:46
|
|
9 |
21:46
|
|
21 |
21:45
|
|
3 |
21:45
|
|
14 |
21:45
|
|
27 |
21:45
|
|
4 |
21:45
|
단점에서 갑자기 분노하는게 보이는데
임베디드 개발자가 맥북이라...사용할 수 있겠지
애플실리콘 맥북 와선 그래도 2번빼고 다 해결됫넹
2018년 글이야 지금은 가성비에서 인텔cpu보다 애플m1, m2가 더 좋을수도 있어 진짜 이제와선 안맞는글
다 좋은데 마우스 지원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문제가 많음. 철저하게 트랙패드 HID를 상정하고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마우스 커서 움직임이 굉장히 이질적으로 느껴짐 윈도우 사용자들 기준으로.
프로는 아니고 맥북 에어 m2 썼엇는데 트랙패드 좋은건 알겠는데 그래봐야 그냥 마우스가 훨씬 편함 다만, 일부 제스쳐 기능들이 쓸만해서 그걸 위해서 트랙패드에 손이 가는 건 분명 있긴한데 그것도 사실 키보드에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 그냥 또 안쓰다보면 안쓰는데에 적응됨
'60프레임'
휴대용 기기가 얇고 매끈하게 생긴것도 분명한 장점이긴 함. 그런게 의미 없었으면 엘지랑 삼성도 사진 없이 스펙표홍보만 했겠지ㅇㅇ
그리고 고해상도 화면은 맥북이 선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