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년 살면서 느낀점
일본 여자도 베트남 여자도 태국 여자도 미국 여자도 다 눈이 있습니다. 사람은 바라는게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일본여자들 겉으로 표현잘안한다는것도 구라임.개정색하더만...
도대체 뭔짓을 한건가요 휴먼
일본여자는 한국여자보다 쉽다는 편견은 ㄹㅇ 현실과 완전 다르긴함. 일본여자와 한국여자의 차이는 단지 일본어 쓰는 여자들을 뿐이야.
혐한 제조기
남자도 안 만나주잖아...
모든 인간은 아이즈가 있다
일본 여자도 베트남 여자도 태국 여자도 미국 여자도 다 눈이 있습니다. 사람은 바라는게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일본여자들 겉으로 표현잘안한다는것도 구라임.개정색하더만...
루리웹-8443128793
도대체 뭔짓을 한건가요 휴먼
루리웹-8443128793
혐한 제조기
모든 인간은 아이즈가 있다
남자도 안 만나주잖아...
일본여자는 한국여자보다 쉽다는 편견은 ㄹㅇ 현실과 완전 다르긴함. 일본여자와 한국여자의 차이는 단지 일본어 쓰는 여자들을 뿐이야.
일본 여행 가면서 진짜 나라 망신 시키는것중 하나가 지나가다 어눌한 일본어로 젊은 여자 헌팅 하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남자가 여자 만나고 싶은 맘은 이해 하는데 끈질기게 여자가 싫다는데 스토커 만양 쫒아 다니는게 너무 꼴베기 싫터라
2010년전까지는 난파문화가 있어서 정해진 장소에서 해도 되었는데..이제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그것도 없어졌음.그냥 길거리 모르는 여자한테 말거는것 자체가 엄청 무례한 행동임(길물어보는것 정도는 상관없지만)
한달전에 여동생이랑 여동생 조카 와이프랑 딸이랑 오사카를 간적이 있는데 도톤보리 쪽은 길거리에서 한국인들이 여자 헌팅 많이 하더라구요. 보니깐 남자가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뭔가 여자 쪽에선 반응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쉬면서 계속 주시를 하면서 봤거든요. 그 한국인 무리 남자들은 그래도 매너는 좋았음 여자가 싫은 반응하면 미안하다고 바로 가던데 그래도 그렇게 매너 지키면서 헌팅 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턴데요
요즘 말거는것 자체가 무례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데..
나도 일본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말을 아끼겠다 …..ㅠ
아 뭔가 길고 긴 생활담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외모의 벽을 넘고 그 뒤의 인간적 매력을 보려면 적어도 직장이건 뭐건 장기적으로 억지로 봐야할 이유가 있어야할테니...ㅋㅋㅋ 그런데 외모로 안 따지고 인간성만 봐준다 쳐도, 그쪽의 매력은 있긴 함?
그 일본 여자들도 차은우같은 한국 남자를 선호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