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형이야 개발을 멈추지 않아
실체를 드러내거나 출시를 하는 건 패배를 확정지을 뿐이다! 진정한 고수는 그저 무한정 개발하며 월급루팡을 할 뿐!
실망을 불러올 샘플이 없으면 취소 당하지 않아도 된다! 샘플 조차 만들지 않기!
대체 뭐하는 곳일까
실체를 드러내거나 출시를 하는 건 패배를 확정지을 뿐이다! 진정한 고수는 그저 무한정 개발하며 월급루팡을 할 뿐!
슈퍼캣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국의 LJN인데 왜 투자받는지 모르겠음.
도당체 왜 안죽지? 우리가 모르는 인비저블한 썸띵 빅 프로젝트가 있나?
멈추지 않으면 개발은 계속돼 그러니까 너희들도
제일 궁금한건 저기에 투자하는 투자자임 도대체 뭘보고 돈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