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영화나 게임에서 과장되게 몇만 몇천명은 아니더라도
실제 역사에서는 "몇십 몇백을 베고 다녔다" 라고 적혀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상대방 병사들에게 있음...
당시에 전쟁중이라면 당연히 곡식은 귀해지고 가격도 ㅈㄴ 비쌈
그리고 생산량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병사들에게 먹이지를 못하는 거임
그러면 어떻게 된다???
그냥 힘이 ㅈㄴ게 없고 깡 마른 병사가 되어 버리는 거임
병사가 100만명에게 밥을 다 놔눠준다??
그것도 하루 3끼를?? 나라 거덜내는 전략일뿐....
그래서 국가는 차라리 싸움 잘하고 용맹하고 전략적이고
명장에게만 밥을 든든하게 주는 거임...
상대적으로 밥을 잘 먹고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한 군사와
못 먹고 영양분이 없는 군사랑 싸우면
당연히 전자가 이기게 되는 거임
그래서 그 당시 무쌍이 가능했던거...
병사들한테 밥 부실하게 먹였다는 근거자료는 있나요
함진영이나 호표기는 밥 잘먹은 애들이 몰려다니니 무섭겠군
무기랑 갑옷도 클걸 부실한 고철창이랑 갑옷 vs 짱짱한 창, 언월도, 갑옷
전쟁 나가는 병사들 밥 제대로 안 먹였을리가 있나 그것 보단 장비빨 아님?
함진영이나 호표기는 밥 잘먹은 애들이 몰려다니니 무섭겠군
병사들한테 밥 부실하게 먹였다는 근거자료는 있나요
평균신장 같은 자료 보면 타고난 거구랑 당신 평균 병사 생각해보면 키 차이 피지컬 차이도 심했을듯
전쟁 나가는 병사들 밥 제대로 안 먹였을리가 있나 그것 보단 장비빨 아님?
무기랑 갑옷도 클걸 부실한 고철창이랑 갑옷 vs 짱짱한 창, 언월도,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