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시가 뭐 6명 선택무적 이러고 있는데
밤 순찰자 전쟁 가서 '승리해야' 죽은 사람도 부활이고
밤 순찰자 전쟁 난이도는 키니치도 한번 죽은적이 있다 할 정도고
당장 스토리 중간에 비중있는 NPC인 비차마가 멘탈터진 이유가 자기 부상으로 못갔을때 친구 모르코가 밤 순찰자 전쟁 져서 못돌아와서일 정도로
그냥 어 뭐 가면 이겨~ 죽어봤자 부활하면 그만이야~ 이러는 곳이 아닌데
뭔 ㅋㅋㅋㅋ
그나마도 스발란케가 빌려온 힘이라 마비카가 심연에게 최종승리하면 내 죽음으로 갚는 힘인거 알면서 쓰고 있는거고
(불의 신이 굳세지 못하면 많은 일반인이 희생을 치를거라고 로노바가 박아놓은 힘)
이게 안 비장하면 뭐 뱃속에 있는거만 비장이냐
여기서 부활하니까 한잔해 이런 마인드로 겜을 봤다는거 자체가 걍 스크립트는 스페이스만 누른거 같은데?
뭐 만화 애니에서 심각한 상황일때 주인공 보정으로 절대 죽을일 없으니 짜친다 급의 뭔가 뭔가긴 해 저렇게 따지면 수메르 폰타인 2연타로 도플갱어 만들어다 희생시켜버리는것도 싸잡아 까이는건데 워쩔???
혹시 붕3광고 받고 다음날 유기하신 분?
"나타의 전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다"는 말듣고 진짜 불사의전사들을 떠올리는거면 많이 참담한데 어쩌다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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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웨 이야기하는거면 맞음
스타레일 에이언즈랑 지니어스 이야기덕분에 스타레일 재밌게 하곤 있지만 솔직히 환혼시 그거...그게 있다고 무안단물 마냥 만능으로 쓸수 있었으면 심연 침공 이벤트때 나타인들 수천명이나 죽진 않았겠지
ㄹㅇ 환혼시 덕분에 수천명이나 죽어가는 절망속에서 희망 되찾고 싸울수 있는건데
뭐 만화 애니에서 심각한 상황일때 주인공 보정으로 절대 죽을일 없으니 짜친다 급의 뭔가 뭔가긴 해 저렇게 따지면 수메르 폰타인 2연타로 도플갱어 만들어다 희생시켜버리는것도 싸잡아 까이는건데 워쩔???
댓글보니까 ㅅㅇ같은데 또 뭔 잡소리했음?
원래는 고대이름 가진 자만이 부활할 수 있고 마비카가 6영웅의 힘을 각성시키고 로노바의 힘을 사용해야만 환혼시 대상이 나타인 전부로 일정시간만 바뀌는 거 아녔나?
최대 인원 = 5인(밤순찰자전쟁 정원이 5인) 발동 조건 = 밤 순찰자 전쟁 승리 AND 1인 이상의 귀환자 필요 참가 조건 = 고대이름 계승자만 환혼시 효과 발동 절대적인가? = 전쟁에 져서 아무도 부활 못하는 사례 있음. 심지어 고장나서 작동 안하는 경우가 실제 나옴 남발했는가? = 4막에선 500년동안 스택 쌓고 몇백 몇천년간 안쓴 1회용 궁 쓴거임 제대로 이해하거나 읽지 않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심지어 인게임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환혼시 성공 사례는 4막때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