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
|
6
|
5192
00:19
|
구구일오삼구구
|
39
|
10
|
3041
00:19
|
정의의 버섯돌
|
33
|
20
|
5822
00:19
|
ㅇㅇ(106.101.***)
|
|
1
|
3
|
110
00:18
|
루리웹-7831147328
|
41
|
18
|
9362
00:18
|
파이올렛
|
45
|
23
|
6674
00:18
|
수상할정도로눈에띄는놈
|
34
|
11
|
3721
00:18
|
리버티시티경찰국
|
0
|
0
|
188
00:18
|
NoDap
|
|
0
|
0
|
53
00:18
|
야옹야옹야옹냥
|
2
|
8
|
166
00:18
|
박쥐얼간이
|
|
3
|
2
|
403
00:17
|
루리웹-9580064906
|
|
4
|
4
|
123
00:17
|
えㅣ云ト八ト豆
|
|
40
|
11
|
9607
00:17
|
새로운 본도르드
|
33
|
3
|
2139
00:17
|
죄수번호-아무번호3
|
0
|
0
|
68
00:17
|
야옹야옹야옹냥
|
0
|
7
|
130
00:17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83
|
35
|
10621
00:16
|
루루쨩
|
|
0
|
10
|
119
00:16
|
바닷바람
|
4
|
6
|
230
00:16
|
최강가스터블래스터샌즈
|
2
|
2
|
152
00:16
|
쏭샬라바랴
|
1
|
0
|
155
00:16
|
유즈키 초코
|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볼 정도는 되는듯?
냅둬
연말 끼고 어쩌고 하면 가끔 그런경우도 있는거 같긴한데...
영수증 슬쩍보니까 12월 28일인데...해외여행갔나...?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볼 정도는 되는듯?
오지랖이라 생각되진 않아 요즘같은 세상에 그 정도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드문 거고, 그런 사람이 이웃에 있으면 좋은 거지
흠 집주인에게 얘기정돈해봐야겠다 괜히 먼저 경찰불러서오면 집주인입장에선 또 띠용?할테니까
이따 퇴근하면서 말해봐야지...
ㅇㅇ 택배도 아니고 배달음식이라 혹시나 무슨 일 있나 염려돼서 연락했다 하면 집주인도 귀찮게 생각하진 않겠지
거기 빈집이냐 음식이 배달되어 먹지않은 상태루 있어서 치우려한다 정도면 집주인도 별말안할듯. 영수증 적힌 가게나 고객센터 번호 전화해서 치워달라 그럼 치워주긴하드라 보니까.